연휴 중 달렸네요... ㅋㅋ 

급 뽐이 와서 급예약하고 달렸음.. 

일산에 못가본 곳중 키위 예약이 가능하여 가보았는데... 

워후.. 최근 리뉴얼된 블루밍만큼 깨끗하고 정돈되었음. 

오피형 업소 중 지저분한곳이 꽤 되는데.. 깔끔하고 예쁘게 정리되어있어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네요.. 

실장님도 젊으시고 친절히 안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F - 눈이 매우 크고, 여성여성한 인상입니다.. 

     강아지상의 선한 인상이고, 딱 봐도 착해보임.. 

     플필상 기재되어있듯 20초의 어린언니는 아님. 

B - 어후... 내 기준 겁내 말랐음. 

     진짜 배는 복근 나올것 처럼 애교배.. 이런거 전혀 없이 하나도 안나온 배.. 

     그리고 핫팬츠 아래로 보이는 다리도 슬림했고.. 

     손도 슬림하고 손가락도 쭉쭉 길어보임.. 

     전체적으로 슬림.. 

T - 아무래도 나이가 있는 언니이다보니.. 

     그리고 언니가 성격상 매우 착해보였는데.. 진짜 착했슴.. 

     착하니만큼 배려깊은 듯한 언사로 편하게 이끌어주어 좋은 분위기로 시작되었네요.. 

P -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쯔음 언니가 제쪽으로 와서 안기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뜨거운 시간... 

     아무래도 순업언니이다보니 첨부터 우와~~ 하고 들이대는것보단 

     자연스레 좋은 대화타임 갖다보면 자연스레 좋은 플레이로 접어들거라 예상됩니다. 

     남심 몰라줄 언니는 아닌듯...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언니 같던데... 힘든 손님 만나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원한바 이루기를... 

착하고 좋은 언니니깐 애껴줍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