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류의 덕자. 처음 보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덕자 |
---|---|---|---|
종목 | 평점 | ★★★★★ /5점 |
처음 뵙겠습니다.
키방은 처음인데 더블류에서 머리를 올려줬네요. 시작이 좋으니 끝은 창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개인적으로 힘든 기억이 하루종일 사람을 우울하게 합니다. 우울한 기억들이 내 정신세계를 지배하기 전에 본능이 나를 지배할 수 있도록 더블류에 접속합니다.
덕자가 뭔가가 있을거 같습니다. 할인이 제외라니 이건 어떤 경우일까?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똑똑 드뎌 덕자 입장.
아~ 덕자라는 이름은 매우 역설적입니다. 좀 촌스러운 이름을 마치 호떡 뒤집는 듯한 분위기와 느낌. 아~ 너무 역설적이어서 한동안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분위기를 살살 녹입니다. 털털하다는 다른분들의 후기가 있었는데...털털한 게 뭘까? 싶었습니다.
덕자의 태도 또한 차분하고 얌전하여 과연 어떤 면이 털털한가? 싶기도 하고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가 누웠습니다. 본능을 이끌어내기 전에 귀차니즘이 먼저 도착했네요.
그래도 플레이의 주도권은 내가 쥐고 있으니 살살 키스를 열어 봅니다. 두툼하고 매끈거리는 입술이네요. 마치 립글로즈로 코팅을 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쯤되자 본능이 뭔가를 막 해버리고 싶은. 깽판을 치고 싶어하는거 같았는데... 차분한 덕자 덕분에 저도 차분해지네요.
습득한 모든 내공과 기술을 꺼내보려하지만 “내 입술은 여전히 먹는데만 익숙한 입”이라뭐 하나 제대로 되질 않네요.
다시 귀차니즘을 꺼내어 덕자에게 맡겨봅니다. 차라리 이게 났군요. 저처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알아서 해주시는걸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