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밝고 명랑하고 다정한 하나
항상처음이야
12
1196
34
0
2022.01.15 03:39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다시 보는 하나 언냐. 검은 홀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큰 키에 육덕 빠방한 가슴이 돋보이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몸매라서 보는 순간 불뚝 서는 느낌. 바로 입맞춤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니 언냐도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다.
이번이 몇 번째인지 언냐에게 물어보니 대략 4,5번째라고 말하는 언냐. 둘이 꼭 끌어안은 채 언냐와 함께 회상해 보니 이 번이 4번째 접견. 처음 보았을 때 너무도 좋아 연거푸 빠른 재접을 했던 때의 일을 떠올리며 둘이 낄낄깔깔 재미난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설왕설래 깊고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며 풍만한 언냐의 가슴을 탐해 보는데 여전히 대단한 위용의 가슴에 므흣한 감동. 언냐의 손을 유도하니 부드럽고 감미로운 언냐의 손길이 따스한 기운을 뜨겁게 만들어준다.
어느듯 언냐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뿌리까지 흡입하는 강력하면서도 감미로운 공격력은 황홀하고 행복한 느낌 그 자체. 이 느낌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래보지만 마침내 끝의 순간이 오고 다시금 언냐와 수다를 떨다가 타임벨 소리를 들으며 퇴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