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출로만 거의 올라오는 지나

정시예약때는 뭔가 달림에 안끌리다가 급출로 지나가 뜨기에 만나고 싶단 생각이 들어 예약을 해버립니다.

티안내받고 양치하고 기다리는데 똑똑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세련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귀엽고 이쁘고 말랐는데 봉긋 라인도 굿

침대에 걸쳐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보기에만 마른게 아니고 군살이 없네요

대화도 재밌게 잘 맞춰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급출이야기를 하니

급출로만 올라오는 이유가 늦잠을 많이 자서라고 합니다.ㅋㅋ

일어났다고 연락을 해도 다시 잘때가 있어서 확실히 준비할 때쯤 출근부에 올린다는 귀엽고 재밌는 일화가 있네욬ㅋㅋ

키감 좋고 플레이에서도 참 잘 맞춰줍니다 근데 확고한 선이 있습니다...

다른게 다 좋으니 선에 더 감칠맛나는 문제가 있네요

그래도 좋은 시간 충분히 보낼 수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