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실사/) ◐◐ 아직은 덜 다듬어진 2% ◑◑ 목이 마를때는 2% ◐◐ 그래도 할건 하는 2%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나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나비는 예전 그러니깐 한 2년전에
타업소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볼륨으로 이적한지도 꽤 됐죠
오랜만에 다시 한번 재접을 해봤습니다
예전에는 뭔가 거침없는 말과 과감한 표현
그리고 말괄량이 같은면이 꽤 있었죠
요즘엔 어찌 변했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따라 볼륨이 좀 바쁘더군요 덕분에
카운터에서 잠시나마 지나가는 매니저 구경도
살포시 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스텝분들과
여기저기에서 들어오는 손님들로 북적북적하고
사람 사는 맛이 있는 느낌에 시간이 빠르고
빠르게 흘러서 저도 살포시 입장을 해봅니다
잠시 대기하니 똑똑 하고 나비 입장
얼굴은 전보다 보기좋고 좀더 이뻐졌다??
라고 할수 있더군요 재 기준으로는 말이죠
그렇다고 확하고 이쁜건 아니지만 나름에
매력과 슬림하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물론 가슴도 극슬림이라 좀 . . . . . ^^
아쉽지만 말이죠 나비는 담배 피고 들어왔다고
하여 저만 담배 하나를 피며 이야기를 해봅니다
전보다는 말괄량이 같은 모습보단 좀더
성숙해진 느낌이랄까?? 하지만 티키타카 이런
느낌보다는 혼자만이 알수 있고 혼자만 즐길수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뭔가
대화가 길게 이어지기 보다는 쉽게 맥이 끊기고
잠깐에 어색한 침묵이 흐릅니다
그래서 뭔가 말은 많이 하는데 2프로 부족한
느낌이라 좀 아쉽더군요
차라리 어린 20살 시절에 거침없는
말투와 과감한 표현을 하던 그 시절이
좀더 재미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실사 찍는 모습에서 어리긴 해도
짬밥은 무시 못한다고 스스로 이리저리
포즈도 취해주고 재미 있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살포시 옆에 누워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어두운 조명아래 키스를 가져가 봅니다
끈적끈적하고 자극적인 키스보단
부드럽고 가볍고 단키스를 선호하는
나비의 스타일이라 살짝 키스감은
2프로 부족한 느낌으로 이어지더군요
한번 더 할까 하다가 시국이 시국이라
가벼운 키스로 마무리를 하고 원피스를
살포시 내려 봅니다
작지만 . . . . . 좀 많이 작지만 ^^
저도 그닥 큰걸 선호 하지 않기에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서 이리저리
쓰담쓰담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를 하고 나와 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