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일을 앞두고, 미타임을 가지기 위해 달렸습니다

오늘은 지하철로 가면서, 넷플릭스로 소년심판 보면서 가니 지겹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중간중간 줄기도하고요,.

달달 에 들어가기전, 담배피는 매님을 봤는데, 엘리스에서 본 매님인듯하네요. ㅎㅎ

하얀 츄리닝 에 운동화 패션 담배 하나. .. 

우선 오늘은 엘리야를 선택, 확실한 보증수표라기에, 주저없이 엘리야 선택  엘리야를 보자.

엘리야는 뭐 재접 및 달림의 보증 수표이기에,. 주저함없이 달렸조, 실장님도 추천해주고요.

엘리야는 역쉬, 레깅스차림으로 필라테스 강사처럼 들어오네요

사는 이야기 좀 하다가 바로 딮엔딮 키스 들어가네요 ㅎㅎㅎ

살짝 4차원인듯하기도 하고, 정말 필라테스 강사인듯하기도 하고.. ㅋㅋ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오메, 딮키의 숨쉴틈없이 들어오는 엘리야의 입술 아 이런 술이라면 뭐, 취하지도 않고 좋으네요

계속 해서 꽁냥꽁냥 좋은 시간을 보내고 , 드뎌 본견적이 엘리야의 공격..

아 이공격도 꽤 좋으네요 ㅎㅎ

낼 투표잘하시고,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