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인데 아침부터 추적 추적 비는 내리고...

            주말 이라서 오늘은 달림을 하지 않고 집에서 밀린 일 이나 하려 햇엇는데

    추적 추적 내리는 비가 마음을 울적하게 만들어서 어디론가 가서 예쁜 여인을 보고 싶은 충동이

                    시계를 보니 아침 열시가 훌쩍 지난 시간 이라서 예약이 될련지 ..

                    역쉬나~ 몇몇 업소 전화 해보니 보려든 맴 들은 모두다 거의 마감이 ~

                               다행히 영등포 새콤 달콤 전화 하니 왕친절한 실장...

                                         낮시간에 이브 맴 예약 가능하다궁

이브 맴은 작년 늦가을에 한번 봣엇엇던 맴이고 그당시 모든면이 내 취향과 잘맞아서

                       좋앗엇던 기억이 있어 기쁜 마음 으로 영등포로 GO~GO

영등포 새콤 달콤은 잠실 미스틱 이나 사당 투유 처럼 10년 이 지나도록 업소명도 바뀌지않고 한곳 에서

     꾸준하게 운영 하고 있는 나름대로 지존을 갖추고 있는 업소 라서 가끔 방문하는 최애 업소

                             방문 하니 잘생긴 훈남 실장이 응대  해주니 기분 좋고 

       페이 하고 배정 해준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보고 시펏엇던 이브 티에 들어오는데

               내 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함지박 으로 바뀌면서~ 어머 ! 오빠 정말 오랜만이넹..

            키 크고 몸매도 커다란 이브가 좁은  티안 으로 들어오니 좁은 티안이 꽉 차버리네

                                 플필 대로 장글 이라서 만질곳이 많은 이브....

20대 아이들 처럼 싱싱한 맛은 없지만 성숙한 누나 같은  이미지가 좋아 이브 얼굴 보자마자 입술을 덮치면서

                                                      찐 하게 키스를~

    오랜만에 이브와 키스 해보는데 두툼한 입술서 부터 입속에 길쭉한 혀까지 키스감이 완존 지리네

백옥 같이 하얗고 보드러운 피부결 에 흔한 타투 하나 없는 상급 몸매에 내가 미처버릴수 밖에 없는 꿀벅지 까지

   열나 스킨쉽 하면서 찐 하게  플레이 해도 반응이 소소 해서 느낌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몸매 만큼은 최고인 

                발기 유발형 지리는 이브 몸매 바스트 서부터 꿀벅 까지 원 없이 쓰담 하다가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