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아리]다시 나타난 내 안의 핑크 여신 아리아리.."실사첨부"--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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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달달에 풍하고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토욜날 퇴근을 기뻐하며
눈여겨뒀던 엘리스를 가려했건만 또 시간여건이 맞지 않아서
그냥 컴의 밤킹을 보고 있으니 눈에 익은 이름이 띕니다.
바로 "아리 4시 급출"
눈알이 커지며 제 아드레날린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흥분됩니다.
토록 보고 싶었던 아리가 출근이라니 세상에나 맙소 사.
문자 보내는 시간도 아까워 바로 전화로 예약성공하고 룰루 랄라 그 시간을 기다렸다가 출동합니다.
진짜. 아리는 사랑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방겨주고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실장님이 또 바뀌신것 같습니다.
등발 좋고 사글사글한 젊은 실장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배정받은 티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들오는 순간 제 뒤태만 보고도 저인줄 알았다내여.
근 9개월만에 만난것인데 우리 착한 오빠랑 달달에서 첫시간을 보내게 된다고 좋아라하내여.
우리 아리 핑크핑크한 홀복을 입으셨내여.
타이티하게 들러붙은 의상에 아리의 백퍼 라인이 훤희 드러납니다.
아이쿠야 좋은그,,,,,,,,,,
딱 좋은 단발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긴머리 소녀입니다.
알고보니 머리를 붙였다내여.
머리 숱이 없는 저도 머리칼 부치고 싶습니다.
우리 아린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슬램한 몸매에 흡연은하지만 타투는 없습니다.
지금 아리 사정상 다른곳을 보고 또 보고 그런다는데...
자세한건 아리님께 직접 물어보시고 그러길 바랍니다.
이지금때 잘해줬던 오빠들 다 보고 싶고 그립다며 그러내여.
일단 제옆에 앉아 보여주는 눈웃음 좋습니다..
손도 착 잡아주고..이친구 기본기가 아주 좋네요!
그녀들과의 달달한 혀악수로 달달한 시간.
모두 모두 기쁩니다.
대화력 좋은 아리와 이런저런 담소를 즐깁니다.
오빠랑 처음 만났을때가 작년 스무살때였지만
벌써 일년이 지났으니깐 난 스물 한살이야.
월베라구 월베.
월베만나니깐 기쁘지 오빠.......
비교적 수위 관대하며 감촉이 넘쳐납니다.ㅋㅋ
키스 하나는 진짜 잘하고 키스감 좋은 언니입니다
자길 찾아주는 옵들에게 매력맞게 좋은 기운을 선사할것입니다.
간헐적이게 새어나오는 아리님의 애교석인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하내여.
달달 업장 실장님, 아리매님 홧팅하시길여..
아리는 따로 하는 일이 있지만, 달달은 종종 나오곘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다시 만난 아린와의 즐건 시간 잘 보내고 잘 쉬고 왔내여.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시간이 오늘 이뤄진 것입니다.
아브라카 다브라.....
그렇게 외웠던 주문이게 바로 재접이 주는 엄청난 축복이고 기쁨이지여.
오래기다리신분들 우리 밤킹 키방에 많지요.
여러장 얻어왔는데 아리으 겁열후 2장만 건졌내여.
그래도 아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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