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신은 장신.
천재
3
1527
18
0
2021.03.31 23:57
업소명 | 강서 키스의민족 | 언니 이름 | 연경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덕사입니다. 오늘도 갑작스런 달림에 키스의 민족 전화를 하
니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몇시에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두
시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서 입장을 하니 잠시후 연경 언냐
입장 ㅋ 역시나 기억을 하네요 ㅋ 오늘도 롱치마의 긴 다리
캬 역시 몸매 죽습니다. 키스를 슬그며시 하니 혀가 뱀처럼
밀고 들어오네요. 좋다 ㅋ. 연경 언냐 슴가 주물러 하니 아프
다고 살살하라는 말로 ㅋ 이번에는 다리를 길게 만지니 어디
가 끝인가 ㅋ 엄청 길죠 다리 그렇게 장키를 하면서 언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금방 가서 다음을 기약하며 포
응을하며 가게를 내려와서 메가 커피에 들려서 더운 관계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내상이
라는 것을 모르는 연경언냐 굿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