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바다 만나고 왔습니다.

일산 화정 시그니쳐는 깨끗한 시설입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요.

바다씨는 날씬한 몸매에 약간 애교 뱃살 좀 있네요.

약간의 문신도 좀 있고요.(문신할때 안아픈가?)

전직 스웨디시 했었답니다.

스웨디시 하는 동안 진상소님때문에 힘들어서 이직했다는군요.

어딜가나 진상놈들이 문제입니다.

진상이들은 왜 가스라이팅으로 혹은 후기압박으로 매니져들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예비범죄자들!!

특히 바다씨는 진상 아주 극혐한다하시네요.

이분도 은근 조용하면서도 수다쟁이네요.

제맘에 듭니다.

얼굴도 예뻐요.

남친과 사귄지는 5년이나 되었다네요.

장기 커플이군요.

게임을 좋아한답니다.

요즘 젊고 예쁜 여자들은 게임을 다 좋아하나봅니다.

사근사근 존댓말로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호감 입니다.

저는 제접하렵니다.ㅎㅎ

Ps.시그니처 밑 지하에는 옛날 오락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