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썼다가.. 이나 지정된 문구 안넣어서 삭제 당했나봅니다..ㅠ

참 귀춘하게 하네요...ㅠ

일산 엘리스의 푸린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사실 프로필에 50몇키로로 기재되어서... 그럼 보통 육덕이자나요?!ㅋ  그래서.. 망설이다..

모델몸매라는 프로필말과... 엘리스에서 다른 매니저들과 다른 극진대우를 받는다는 말에....

이건 찐이다라고 판단되어 댕겨왔습니당~~

ㅋㅋ결론은 찐이 맞는걸로~!!

F & B.. 20대 초반의 싱그러운 페이스와 모델같은 다리라인~~~ 그리고 탐스러운 가슴이 장착되어 있죠~~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손이가요 손이가는 본능을 억제하느라... 젠틀한척 하느라 힘들었어요~ㅋㅋ

T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입담의 소유자 입니다~

역시 20대초반의 재잘대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ㅋ

P는 매너와 청결 + 젠틀한 척 한스푼 추가해보세요~~ 사바사케바케지만.. 최소한 오빠들 마음 몰라주는 매니저는 아닌거 같습니당~

전에 손님중 한명이 냄새가 좀 많이 나서 힘들었다고도 얘기하더라고요~~ㅋ 보징어 냄새 올라오면 분기탱천하던 동생놈도 꼬무룩해지자나요~

백문이 불여일견일진데... 말이 넘 많았네요~~

보정없는 실사 투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