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엘리야)그렇게 또 만난 그녀와 FOREVER. " 실사첨부 " ---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엘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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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시간이 났음에 바로 그녈 만나러 가지여.
제가 명세기 첫탐 킬러라 오늘은 선예빵을 날렸지여.
호수 이후로 간만에 선예를 날렸내여.ㅋㅋ
오전에 한량없이 친절하신 실장님의 확인문자를 받고 라페 키방월드 여행을 떠납니다.
일주일전에 뵌 실장님께 안부인사를 하고 선결제후 티에서 대기탑니다.
빼꼼하고 고개를 먼저 들이미는 그녀 엘리야.
내가 와있음을 알고 함박 미소를 짓내여.
긁고선 냅다 침대 이불 속으로 풍덩 들어갑니다.
"이것아. 오빠랑 허그 정도는 해야지?"
" 오빠 몰랐구나. 내가 이불공주라는거.. 오빠가 옆으로 들어와서 누워서 하면 되지 왜 그러냐?"
한마디도 지지 않내여.
그러는 그녀가 좋습니다.
얼렁뚱땅 말괄량이 ..
어쩔땐 4차원 기질이 살짝씩 들어나내여.
보신분들은 다 느끼실터.......
오늘도 역시 엘리야의 시그니쳐 레깅스 차림이내여.
부라자도 일반부라자가 아니라 탱크탑인대여.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것만으로 쓰다듬는것만으로 홀릭되지여.
전 또 그날 고품격 엘리야 궁딩이 팡디 팡디 했습니다.
팡팡...
슬램한 몸매에 비흡연하는 매님이시고 운동을 열나 해서 골반이 최고급집니다.
무엇보다 애기 애기합니다.
프로필에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엘리님이 까우좀 있나 했는데.
그래서 안봤던 거신데.
실지로 접하고 보니 느낌있는 귀염둥이내여.
치아 하나 하나부터 발꼬락 끝까지 귀염 귀염이 뭍어 있더랍니다.
그 귀여움을 호주머머니 속에 쏙 담아 오고 싶었내여.
그치만 비밀이 넘 많은 그녀.
언젠간 알아내고 말겠습니다.
ㅋㅋ
이불속에서 그녀와 나의 꽁냥 꽁냥 시간은 금방이지여.
그녀와의 후끈함을 보내고 야속하게 금방 시간은 지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 엘리 엘리님.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엘리님이 허락해 주신 실사이십니다.
몇장 더 있긴 하는데.
다 보여주면 그녀의 품격이 닳아질꺼 같아서 두장만 올려봅니다.
헤헤....
보고 보고 또 보고 싶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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