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벽) 매너가 즐달을 만듭니다.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주새벽 |
---|---|---|---|
종목 | 평점 | ★★★★★ /5점 |
새벽이를 6개월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작년 가을에 보았던 새벽이는... 보는 각도에 따라 전지현처럼 보이는 아이... 말도 많이 하지 않고 시크한 느낌에 터치도 약간 박했던 아이였답니다.(브금 신승훈의 "I Believe" 필요함)
그러나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고...터치는 약간 박했지만 품안에 쏙 들어오는 슬랜더 몸매를 안고서 키스는 원없이 해서 한시간이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ㅎ
4월 이벤트로 달달에서 을 받았습니다. 워낙 경쟁률이 심한 인기업소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달달 실장님, 밤킹 방장님 감사합니다.
새벽이 프로필입니다. 내 눈에는 프로필사진의 전지현보다는 새벽이가 더 예쁩니다.
후기를 작성하다 잠시 짬을 내서 새벽이에게서 보았던 전지현 이미지를 검색해보았습니다
6개월만에 본 새벽이가... 이미지가 변했습니다. 예전에 시크했던 이미지는 사라지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새벽이가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얼굴이 약간 살이 붙었는데, 더 예뼈졌네요. 몸매는 예전 그대로 군살없는 슬랜더 이고요.
대화를 하는데, 말도 참 잘합니다. 오빠의 말에는 리액션도 잘 해주고요... 새벽이 웃을 때에도 간간히 전지현이 보입니다.
조막만힌 얼굴에 긴 생머리... 하얀 목덜미, 활짝 웃는 미소까지 너무나 착합니다.
키스타임에는 새벽이 본인도 즐기려는게 느껴집니다.
여전히 수비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철벽수비는 아닙니다. 어설프지만 섬세한 손터치로 오빠의 몸을 살짝 건드리며 공격하기도 하고... 공격과 수비가 오가는 가운데 서로가 상대방의 숨소리에 반응하니 참....................... 좋네요.
분명히 새벽이는 여전히 수위나 터치에서는 자신만의 기준선이 있지만 매너로 다가갈 때 어느 정도 융통성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착한 아이라 매너 손님한테는 더 잘해주고 싶어하네요.
매너가 즐달을 만든다고 합니다.
키스방에도 햇볕정책이 필요합니다.
매너가 새벽이를 좀 더 과감하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새벽이를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새벽이랑 있으면서 20대 중반 청년의 느낌을 잠시나마 가져봅니다.
추천
와꾸족
슬림족
교감진도형
비추천
글램족
수위족
강성족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