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낮 시간이 맞는 서윤으로 예약하고 갔었는데요

작년 여름에 가고 한 동안 안 갔으니 반 년 정도만인 것 같네여

이번에 처음으로 차로 가서 사당역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운 다음

도착하여 30분 코스 3만원을 내고 양치질을 하고 나서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리니 서윤이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는데 오랜만이고

두번째 만남임에도 기억을 하는 듯 하여 좋았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가볍게 쓰담을 하고 뽀뽀했으며

흰 스타킹에 65D검은 브라를 입었는데 일본 사이즈라 한국 70B정도라 했어여

서윤이 손과 입으로 꼭지 애무를 하여주니 기분이 좋았고요^~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안아 주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나왔네여

서윤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얼굴 예쁜 편에 키 크고 날씬하였으며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함께 있는 동안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어 만족했군요

아담, 육덕을 좋아하면 비추이고 이외에는 괜찮을 거 같네요

사당역 앞이라 좋긴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싫어서 이후는 차로 가려고요

1시간에 4,800원(10분 800원인 듯)이고 경차는 50%할인되는 점이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