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내겐 너무나 소중한 아가 주새벽, 너만을 싸땅(믿거나 말거나)할꼬얌!!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주새벽 |
---|---|---|---|
종목 | 평점 | ★★★★★ /5점 |
헉-, 우째 이런일이!! 시방 나가 잘 못 예약혔낭??
흐미, 정말 미치고 펄쩍 뛰것넹?? 긍께, 니가 주새벽 이라고양~~~.
아무리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된장, 어케 이럴수가 있찡??
이상하다, 그치. 이건 뭐 생판(??) 못알아 보겠잖앙!!
예전에 만났을때, 풋풋혀고 청순한 모습 이었는디... 미챠미챠!
완죤 야쁘고 섹시혀잖앙~~~. 거기다가 서리 매혹적인 눈빛으로
날 바라 보는디, 전율이 다 일어나내요. 이게뭐찡??
사람 여럿 잡았(??)을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라 케도 되것넹~~~.
후딱 줄행랑 쳐야 하는것 아닐깡? 심장이심장이...
에라 모르것땅? 살살 꼬득여 보고 날 잡아 묵을라 카면 다음에
떡 갖다 준다고 혀고 넘어 가야찡~~~. 에고에고, 다행이다.
배고프진 않은듯... 십년감수 혔어랑??
그라믄 이제 달려 가야찡 뭐혀고 있다냥~~~. 렛쯔고!!
단키, 장키로 달콤한 체액을 폭풍(??) 흠입혀면서 내 손을
찾아보니, 어디 있는지는 모르것지만 온몸이 짜릿혀넹~~~.
흐미, 빙해혀면 안되것넹!! 나쁜손(??) 열심히 다니라고 응원
혀면서 또다른 감칠맛을 찾아...
우씌, 듣기 싫은 저소리 땜시롱 가슴이 아프네용??
와 나만 광속으로 시간이 흐른다냥!! 만난지 얼마 안된것 같아
시간을 확인혀보니, 벌써 1시간이 획 지나가 버렸넹!!
에꿍, 가슴 아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옮길라 카니,
주새멱이 다가와 포응해 주네요. 흐미, 좋은거...
정신차려라, 잉!! 다음을 기약혀며 지나간 시간을 떠올려 보니,
저절로 미소가 그려져 기분 좋네용~~~.
아프지 말고 잘있엉!! 넌 냐꺼양, 무지혀게 많이많이 싸땅행~~~.♡♡♡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