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실사//) 24장의 실사폭탄과 함께보는 새콤달콤의 귀요미 후기!!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 달에 들어온 감사한 중 한장인 새콤달콤...
누구를 볼까 고민을 했더랬죠.
실사 백퍼 가능한 조이를 재접할까 생각도 했지만...
조이는 제가 두 번이나 후기를 올렸고
새로운 좋은 매니져를 발굴하는게 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매니져를 보기로 결정!!
누구를 볼까 고민하며 출근부를 보고 있는데 '시아' 라는 예명의 매니져가 눈에 들어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까 몇 분이 올리시긴 했는데 실사는 없길래...
실사는 안찍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이름이 끌려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후 예약한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해서 사장님께 인사한 뒤 양치 후 티에서 대기를 하는데
곧 시아 매니져가 입장을 합니다.
민삘의 귀여운 아가씨가 등장하네요 ㅎㅎ
일단 가볍게 인사하고 쇼파에 나란히 누워서 대화를 해보는데...
새콤달콤에서 경력이 나름 있더라구요 ㅋ
경력은 꽤 있지만 수줍음이 많은 소녀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ㅎㅎ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실사에 대한 이야기를 슬쩍 부담스럽지 않게 꺼내봤는데
막 흔쾌히는 아니지만 찍어도 괜찮다고 하여서 바로 촬영에 들어갔구요.
한번 촬영한 실사들 보고가시길..!!ㅋ
어느정도 많이 찍은 다음에 다시 앉아있는 자세를 촬영하다가
슴 부분은 살짝 오픈하면 더 좋은 실사가 나올것 같아서 살짝 오픈을 해보니까...
..?!?!
누가봐도 더 이쁜 실사가 완성 ㅋㅋㅋ
피부도 맨들맨들하고
슴은 은근 큼직하길래 물어보니까 C컵이라고 합니다 ㅋ
실사 찍은거 함께 보다가 다시 대화를 이어갔는데...
흡연을 하긴 하는데 티안에선 안피운다고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손님이 비흡연자면 싫어할테니 담배는 대기할 때 밖에서만 피운다고...
이런 이쁜 마음씨 가진 매니져가 어디 또 있을까요 ㅜㅠ
이후 키스도 하고 꽁냥꽁냥하고 놀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함께 나왔습니다.
시아 매니져 물론 좋았지만 새로운 실사가능 매니져를 발굴했다는 사실도 기뻤네요 ㅎㅎ
새콤달콤이 왜 영등포 지역의 강자인지 느꼈던 시아 매니져 접견이었슴다 ㅋ
P.S 새콤달콤에서 나온 뒤 배가 고파서 검색을 해보니 근처에 괜찮은 돈카츠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들려봤습니다.
이 업소의 이름은 '야마' 구요.뫼 산(山)이 일본어로 야마인데...간판에 山자가 큼직하게 적혀있더군요 ㅋㅋ
새콤달콤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주간~저녁에 달리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