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권 예약은 언제나 빡셉니다.

저녁때 선예약으로 다음날일정을 맞추지 않으면 열시 정시예약으로는 당일일정 잡기가 애매하죠.

간혹 운이 좋아 취소된 예약을  잡는 경우는 그것 또한 하루 일정을 다시 맞추는게 기분상 좋지 실제는 그리 녹녹치 않더군요.

클래식의 예약이 무척 어려워서  담날의 애매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클래식어 현 출근  매니저들은  다 만났기에  여유가 조금 생기네요

비니실장의 깔끔한 운영력 과 매니저수급의 탁월함이  늘 일산권 방문의 일순위가 되는 클래식입니다.

요즘처럼 매니저 수급이 어려운때임에도 NF 를 발굴하는 것을 보면 감탄치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밤킹 단독제휴업소로 자신있게 갈수있고 후기 올릴때도 자연스럽게 밤킹단독 후기가 되니  일산권서 밤킹서 신뢰하는 업소라 할수 있습니다.

다희 첫출근이  오월 초하루 근로자의날이라 잊혀지질 않는데   다희 후기는 예상대로 두달이 지나서네요.

초반에 적응단계라 후기 올리는것에 여유가 있어야할 필요성이  보였기에  셀프엠바고를 건다고 다희와 약속 했고 이제 출근날자가 삼십일이 넘었기에  엠바고 해제하고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몇 차례 다희 후기가 나온 이래 늘  다희 후기올릴 때를  손꼽아 기다리다 마침내 올리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출근을 보일만큼 성실 하기에  늘 좋게 보여 저도 이틀 연속으로 만났는데.  그만큼 귀여운 외모와 모습이 좋았습니다.

조아소프트는 Only 

물론, 아쉬운 점도 보이지만  본인이 잘하리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그만큼 출근일자가 30일 이 넘었다는 건, 다 견디어 낸 다는 것이라서요.

앞으로도 꾸준히 클래식에  나와서 일산권을 담당해 주기를  바랍니다.

귀요미 다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