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만난 레이나 이네요,

시간데가 맞음 보려고 노력하는데, 시간데가 안맞아서 가끔.. 씩 보는 사이이네요.

여름이고 장마여서 인지, 몸이 끈적끈적하고 땀도나고, 한걸음한걸음이 무겁네요.

좀만 움직여도, 런닝도 젖고.. 이마에는 땀이 보송보송..

역쉬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잘해주고, 부평역에서 접근도 쉽고 너무나 찾기 쉬운곳에 위치하고, 올라가서 문열고 걍 들어갔습니다.

수빈 초희 보러 자주 방문하는곳이어서,  주저함없이 발걸음이  에이핑크로가네요 향해가게되네요.

스스럼없는 대화,눈웃음, 그리고 19금 토크.. 등, 방가방가 해주네요, 농염하고 능숙하게... 키도 시원시원하고...

몸매는 좋아요, 슴도 매우 좋고요,

20대초반의 풋풋함과는 다른..ㅋㅋㅋ 농염미 원숙미 이지요.

밀도있는 키스를 구사하는 레이나죠, ㅎㅎ

꿀 피부에, 꿀 미드에.. 늘신한 각선미에, 모자라는게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꿀피부에, 힙업에...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눈도 잘마추고.. 웃어주고.. 허물업게 대해줘서 고맙고요, 

건강미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대화도 조근조근.

간략 총평 참조하세요

얼굴: 하얗고, 매력있슴

슴: 탱탱 비,

허리: 탱탱

힙: 완전 만족

다리라인: 미끈

키감: 달콤, 새콤, 좋음

플레이: 레이나 맘이죠 ㅎㅎ

아재 가슴에 뜨거운 방화를하네요, ㅎㅎㅎ 역시 레이나 명불허전이지요...

본격적인 키 탐, 괜찮고요 아뇨 좋고요, 쓰담쓰담 좋습니다. ...

 키스도 달콤하고 맘도 이쁘고 너무 즐거웠슴니다

본인이 해주는 공격력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자주보고 해서 정부쳐야겠네요.. 계속 만나고 다접 하고 싶을 뿐이네요

더운 여름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