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상을 다 당해보네요.

오랜만에 외국 살다가 한국에 와서 눈으로만 보던 곳들을 열심해 연락하고 다녔습니다.

주로 휴게텔을 다녔는데 

오랜만에 키스방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셔 눈으로 봐오던 

구로 디지털 볼룸에 전화후 방문했습니다.

전화를 받는 실장이 다녔던 곳을 알려달라해서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키스방은 그곳이 처음이라고 

그래도 다닌곳  대야 한더고 해서 휴계텔 2곳을 알려주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교통찾아도 낫설던 곳을 찾아 찾아 갔습니다.

보기로 한 NF화영이 들어왔는데 많이 낮설어 하는 모습이 오히려 내가 당혹스러운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유도 없이 못하겠다고 버티는 겁니다.. 

내가 더 당혹스러워서 있다가 내 기분도 상할대로 상해서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나와서 실장에게 못하겠다고 말 하고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이제 이세계어서 발을 빼야할 때가 되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