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경매 이벤트를 열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을 제공해 주시고 편안하게

 

맞이해주신 W대표님께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들 지내는지요

 

비가 왔다 날이 더웠다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휴가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바쁘다 보니

 

달림도 못하고 나름 바빴습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

 

 

 

 

 

 

 

이름없음 매니저가 W에 오랜만에

 

보이길래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려가 봅니다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사장님표 

 

아아 한잔을 주셔서 맛나게 마시며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하고 

 

입장을 합니다 

 

 

 

 

 

 

작지만 귀여움이 물씬 풍기더군요

 

밝은 미소를 장착하고 옆에 앉습니다

 

은은한 향이 풍기는게 좋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상당이

 

말을 잘합니다 

 

해맑음도 있고 약간은 하이톤에 애교도

 

많은 편이라 재미가 있습니다 

 

 

 

 

 

 

● 눈이 참 이쁘네? 그런말 많이 듣지?

 

 

 

 

○ 오빠 나 마기꾼이야 ^^

 

마스크 써볼까??

 

 

 

 

 

 

뭐 이런식으로 장난에 장난을 붙여

 

말하는 재주가 좋습니다 

 

한참 동안 서로 이런저런 농담을 하며

 

놀았더니 시간이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살포시 자리 잡았더니 역시 

 

눈치가 빨라 옆에 찰싹 달라붙더군요

 

키스로 이어가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여친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어느정도에 경력이 있어서 키스맛이 

 

참 맛깔나고 좃습니다 

 

착착 감기는것이 아주 그냥 . . . . . .

 

찐하게 키스를 했나 봅니다 

 

흥분감이 몰려오더군요 ^^

 

부들부들한 가슴에 손이 . . . . . .

 

아 좋다 ~~~~~~~~

 

 

 

 

 

 

 

일단 경력있는 NF 이지만 

 

나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실사는 적응좀 하고 찍는다는데

 

담에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100퍼 재접 느낌 입니다 

 

 

 

 

 

 

안보신분 있으시면 그 편안함과

 

여러가지 느낌을 느낄수 있는 

 

이 녀석을 추천 합니다 

 

후회는 없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