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뭔가 애매한 후기입니다

제가 모든달림에 후기를 쓰지는 않아요

그점 참고해주시고 누군가 추천해줘서 만났습니다

이쁘다고 괜찮다고해서요ㅋㅋ

그렇게 기억만하다가 우연히 딱 시간맞게 예약이 가능하다하여 예약때립니다.

기대하면서 룰루랄라 도착합니다(추천매님이니까요)

와꾸

음... 단발인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중상은 되요

몸매

슬랜더 이걸로 끝 말랐습니다 볼품없이 마른것보단 늘씬하네 느낌??

티마

뭔가 말하는 늬앙스랑 말투등이 개그맨 안영미 느낌??? 말도 많고 어색한느낌은 없어요 말수 적으시거나 그런분들이면 좋아하실듯한데 애교있고 그런성격은 아닌듯합니다

피마

키스를 즐기지는 않지만 그외는 나름 나쁘지않습니다 매너로만 다가가면 괜찬힌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