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10월개천절이벤트- ](정예인)너무도 좋은 나의친구 정예인
업소명 | 일산 물망초 | 언니 이름 | 정예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물망초에 풍하고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이지금에서 달달로 달달에서 물망초로 업장명이 바꿨네여.
거룩한 10월 개천절 이벤트를 통해 절 지명해 주신 운영자님 쿠폰 협찬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귀하게 얻은 만큼 귀하게 작성합니다.
오늘 오전 첫타임으로 다다녀온 따끈한 후기내여.
어제 가려했는데 예인이가 출펑이다고해서 가는와중에 문자를 확인하고 도로 왔습니다. ㅜㅜ
기다렸다 오늘 출동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등치 좋은 서글서글하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이미 예약시 쿠폰은 전달했으니 선예비만 지불하고 티에서 폰좀 만지고 있으니 그녀가 입실하십니다.
"이개 누구야? 울 오빠아냐.. 왜케 간만에 온거얌. 얼굴 까먹겠다."
이젠 완전 친구내여. 키득 키득.
오늘로서 우린 5접입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큰 특징이 없는 평범하니 편안한 느낌!
대화리드 좀하고, 잘 들어줍니다.
말도 유쾌하니 잘 풀어갑니다.
서로에 대하여 궁금한점 주고받으며 일상이야기로 꽃을 피워갔네요.
이번에 이사를 하지 않고 계약을 연장했다는 애기.
치아가 튼튼해야 건강하다는 애기.
나이는 어린데 아는것은 무척 많내여.
그러다가 예인이가 우리 담배하나씩 피자고 했는데 순간 햇갈립니다.
"니가 비흡연 아니었던가?"
"무슨 소리야. 우리가 같이 피웠던 담배가 십만린데. 오빠 딴년하고 햇갈리는구나?"
그렇게 서로 침대에 마주 앉아 맞담배를 하나씩 지핍니다.
어느정도 긴장감을 해소하고 이젠 혀악수를 합니다.
지긋하게 침대에 눠서 눈을 지긋이 감고 애기하면서 소통하면서 불쑥 들어가는 키스타임입니다..
빼지 않고 잘 받아주내여.
오전 한타임 알차게 놀았습니다.
첫타임이라 그런지 오늘은 간지럼을 좀 타내여.
귀여운 녀석 정예인.
오늘부터 전 예인 바라기입니다.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