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하은이가 보고싶어 

 

예약을 해봅니다 꾸준이 일을

 

하는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시간 예약 잡기가 힘들 정도로 요즘

 

인기가 절정인듯 합니다

 

원하는 시간 예약 못하고 다른시간

 

예약을 마치고 W로 향해 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아아 한잔을 주셔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잇으니 똑똑똑

 

하며 환한 미소로 저를 맞이해 줍니다

 

오늘 따라 이녀석 상당이 귀여워 보입니다

 

물론 오랜만에 봐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귀여운 표정을 짓길래

 

볼을 잡고 흔들어 봣습니다

 

모찌처럼 말랑말랑 뽀얀 얼굴이

 

귀엽게 일그러지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장난을 치며

 

많은 이야기도 나눠 봅니다

 

날이 추워졋으니 날씨 이야기

 

축구 이야기 사생활 이야기 까지

 

올만에 보니 얘기 보따리 풀게 많아

 

시간이 빨리 흐르더군요

 

그와중에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 하니 위로를 해주며 꼭

 

안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사랑스러워 죽겟습니다 ^^

 

 

 

 

 

 

 

 

이러면 올만에 봐서 참기 힘든데

 

이걸 어찌 참나요 ㅜㅜ

 

미안 하지만 못참겟다 하은아 . . .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뽀뽀를 몇번을 햇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거기에 키스를 한번 두번 세번 . . . . 

 

키스도 참 많이 햇나 봅니다

 

역시 부드럽고 끈적끈적 합니다 

 

이제 갓 사귄 남녀의 키스 느낌 이라면

 

다들 아실듯한 느낌 일겁니다

 

 

 

 

 

 

 

 

 

 

 

 

 

 

 

또한 하은이의 가슴은 진짜 명품이죠

 

뽀얀 살결에 저 가슴은 진심 못참지요

 

보신분들은 아실 겁니다

 

저 뽀얀 가슴 진심 명품 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가끔 하은이가

 

보고싶은 날이 잇습니다

 

그런날엔 또 보러 가야겟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