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여전한 영등포의 슬림녀
가루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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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07:09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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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밤킹에서 제공된 덕분에 민경이를 오랜만에 보고 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티에서 잠시 대기하니 곧 입장하는 민경이.
웃으며 달려오며 제 품에 쏘옥 안기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왜이리 오랜만에 왔냐는 말에 그동안 너무 바빠서 못왔다고 하니 치이 거리며 입술을 내미는데 이것 또한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ㅋ
이후 설왕설래와 해피 타임을 가졌는데...소녀소녀한 민경이의 모습은 저를 설레이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거리상 새콤달콤에 자주는 못가지만...방문만 하면 언제나 포근하고 좋은 업소라는 인상을 받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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