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톄무진입니다.

밤킹 메인 이벤트져.

2차 정기이벤트를 통해 귀한 쿠폰 주신 운영자님 시그 실장님 감사합니다.

귀하게 얻은 만큼 귀하게 작성합니다.

오늘도 보려는 언니는 마감이고 시간이 아중간해서 그냥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훈남 실장님 넘 감사합니다.

높은 초겨울 날씨에 시동걸고 그렇게 출동합니다. 

일산의 시그니처는 화정역 만남의 광장을 지나 로데오 거리에 있는 로드샵이구여.

만남의 광장이 중간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화장실 볼일보고 들어가셔셔야 불편이 없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문열어주시고 절 알아봐 주시는 훈남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합니다.

역시 시그니쳐..

삐까뻔쩍하는 인테리어가 더더욱 시그를 돋보이게 합니다.

오늘 만나게될 87번 매님.

아장아장하고 순딩순딩하네여.

등치는 살짝 있지만 유쾌하며 발랄하내여.

입실하면서 싱그럽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헤죽 헤죽.

20의 꽃처녀의 미소는 그저 좋지여.

딱 들어맞은 선량한 이목구비가 완전 제스탈입니다.

얼마전에 만났던 85번 이후로 이번엔 87번 언니랍니다.

묻고 답하고 이것 저것 캐다 보니깐 같은게 너무 낳군여.

밝게 웃어주는 그녀의 힐링 포인트가 사랑스럽네여.

서울 자기 집에서 여기까지 왕복 5시간 걸린다는데,

요리 학원에 다니며 또 따로 하는 알바가 있다고 하는데..

20대의 의욕이 넘쳐나는 그녀군여.

이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키방의 본연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장키 단키 딥키 모두 모두 문제 없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는 그녀의 감미로운 그녀의 설근들이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키방이 주는 행복이져.

우리 아재들한테는 이십대의 꽃쳐녀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자체져.

그렇게 그렇게 그녀와의 행복하고 순수한 타임은 금방 끝났지여.

좋고 편하고 기쁜 타임은 왜 그케 빨리 가는지 

재접하면 또 다른 역사가 이뤄날줄로 알고 그 시간을 그렇게 만족했습니다.

이제 키방에 입문한지 4일째인데 20대의 청춘이라 그런지 빨리 습득헀군여.

킵방에서의 룰을 벌써 다 캐치하고 있었습니다.

시그의 에이스 탄생이 머지 않았습니다.

재접이 더더욱 기대되는 NF 87번 매님이었내여.ㅋㅋ

감사합니다. 시그 실장님 87번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