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그니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좋은 매니저가 소개해주셔서 사빈 보고 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F 중상의 좋은 느낌, 우리회사 여직원과 매우 닮음

B 중중컵, 그리고 그립감 훌륭, 기타 등등 피부가 매우하얗고.

T 살갑고 정겨움, 매우 다정다감.

M 기본 천성이 착한듯하고, 

전체적 바디: 날씬해보이고 매력있슴.

 자신만의 선도 있고 해서, 찐 키감 느끼며

 즐겼슴니다.

 풀 예약 조여서, 약간의 예압도 있으며, 전담 피워서 

 냄새는 괜찮습니다.

좋은 매님인건 사실인데요, 모제 급인지는 살짝 의문도 드네요 ㅎㅎㅎ.

 키감과 쓰담쓰담 만으로 즐겁게 키 를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