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곧 휴가철이라 시간의 압박으로 빠른 후기를 남기기 위해 13일 저녁 9시 에이핑크에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히 적어주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업소로 달려가 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길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는게 눈에 띄네요

양치하고 입실하여 원가권을 실장님한테 확인받고 대기하고 있으니 미란님이 오시네요.

후기 및 출근부를 보고서 한번쯤 만나고 싶었던 아가씨 였는데 다행이네요.

전 보통 원가권이나 당첨이 되면 랜덤으로 하는 경향입니다.

첫 느낌은 프로필 데로 입니다.

키 크고 가슴도 크고 몸매 비율도 좋고......

이런 저런 얘기를 도란도란 하면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