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혜나) 개소울의 쏘쿨한 이쁜이 혜나 (ONLY )
업소명 | 일산 물망초 | 언니 이름 | 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일년만에 후기를 올리게 되는군욧.
너무 눈팅족 생활을 했더니, 후기 쓰는것도 영~ 어색하네요.
제휴업소가 극소수 한정적이다보니, 제휴권 달림이 뜸했었네요.
이 예전의 명성을 되찾길 바래보지만, 현실은 ㅠㅠㅠ
각설하고,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물망초의 혜나 매니져입니다.
물망초...
전전전신이 아마도 꽃이였던... 달달~이지금~꽃.
유나를 필두로 꽤나 많은 매니져들의 기억이~~~
지난 한여름 물망초로 바뀐후 자주 찾게 되는군요.
외모는 조폭 오아붕급인데, 엄청 순딩스런 실장님.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 청결하신듯...
샤워실이나, 티, 베드 아주 만족스럽군요..
혜나.... 3번째 만남입니다.
이전 가게에서는 접견을 못했던 친구입니다.
최근 자주 찾게되는 물망초로 이적하여 접견을 했습니다.
외모는? 확! 이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제 기준엔 충분히 이뻣고요.
혜나의 매력은 쏘쿨한 성격 (가식 제로)
잘빠진 라인에 넘 매끄러운 피부가 단연 돋보입니다.
거기에 찰진 반응은 덤이죠~~~
가끔 이러다 숨 넘어가는거 아닌가 걱정도 하곤합니다.
혜나는 낯가림이 좀 있는 친구입니다.
무작정 본인 스타일로 고고하는것보다는
충분히 교감을 쌓은후 스텝바이스텝 하시길~~
멋지게 담배 피는 모습이 또 보고싶어지는군요..
혜나야 라이터 잘 쓰고 있다... 홧팅~!!!
입니다. 꾸벅~!!!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