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27] 새콤달콤 3일차 NF세아 접견기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세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운좋게 야 이벤트 당첨이 되어 새콤달콤 키방을 다녀왔습니다.
(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새콤달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키방은 코로나전 댕기다가 진짜 올만에 방문하네요. 그놈의 코로나가 먼지 ㅠ.ㅠ
방문 전 실장님께 문자를 드리니 방문 가능한 시간에 지아와 세아가 된다고 하시네요.
지아는 다른분이 이미 후기를 올렸기에 세아를 선택하고 영등포로 달려가봅니다.
업장 앞에서 연락드리고 3층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이 삐걱삐걱~ 소리가 요란합니다.ㅋㅋ
어쨋든 도착 후 열린 문 틈새로 훈남 & 영계(?)로 보이는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양치실 안내받고 치카치카 후 룸에서 대기 좀 타고있으니 세아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흠..가만보자... 몸매를 본 첫인상은~
프로필상 키는 152가 맞는듯한데 몸무게가 약통은 아니네요.^^;;
제가보기엔 통통+ 정도 되는듯합니다.
얼굴은 앳되어 보이고, 선한 인상과 귀여움 반스푼(?)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전담을 손에 쥐고 있길래 저도 전담핀다면서 말문을 열고 이야기꽃을 피어봅니다.
꼰대 아저씨(?)처럼 호구조사 아닌 호구조사를 하면서 초접의 경계심을 허물어보려 노력해보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하도 올만에 키방 왔더니 야부리 터는게 쉽지가 않아~ -0-;;
여튼 토킹타임때 알아본 세아매니져는...
'착함' 을 기본적인 베이스를 둔 호응형 매니져 같습니다.^^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몸의 대화로 넘어가봅니다.
티마인드가 "착함'을 베이스로 두다보니 피마인드도 상당히 좋네요.
살살 리드해주면 이내 곧 잘 따라와줍니다.
키스는 비염이 있는지 살짝 장키는 힘들어하지만...
터치는 제 기준엔 상당히 관대합니다. 마더 테레사~!
이리저리~요리조리~ 잘 놀다보니 어느새 알람이 울리고 작별의 시간이 오는군요.^^;;
보통 매니져를 보게 되면 총평을 쓰곤 했었는데...
이젠 완전 개초보 키린이 수준이라 제대로 된 총평을 못쓰겠네요 흑흑...
여튼 제 주관적인 생각은~
곧죽어도 와꾸&몸매 중시 횐분들은 살짝 비추드립니다.
하지만 귀엽고 착한 마인드를 선호하고, 리드하면서 알콩달콩 재미지게 노실분들 추천드려요.
이건 여담이지만...
인부천이 주 나와바리여서 2010년 중후반 제휴 키방에서 잼나게 놀았는데
지금은 인부천 제휴가 2곳뿐이네요. 게다가 두곳 중 한곳은 주말엔 거의 휴무 ㅠ.ㅠ
하루빨리 인부천 제휴가 많이 늘어났음 하는 바람입니다~!!
제 글은 오직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뿅~!!!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