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티에 들어가기전에 잠깐  프로필을 보니

 

비흡연자 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래서 티에 들어가

 

후딱 담배 하나를 피려고 한모금 빨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한박자 빠르게 입장을 하는 하은이

 

괜히 미안한 맘에 쫄고 있었는데 환하게 웃으며

 

 

 

 

 

● 에이 오빠 같이 피지 왜 혼자펴??

 

◎  웅??? 너 비흡연 아냐??

 

● 비흡연은 아니고 오빠들이 피면 같이 하나펴

 

 

 

 

 

 

아 나는 왜 서둘러서 담배를 피려했던것인가

 

억울한 마음에 째려보니 눈을 마추치며 너무 환하게

 

웃는것이 아닌가 ㅜㅜ

 

뭐 이렇게 된거 같이 담배 하나를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말을 상당이 잘하더군요 저와 합이 잘맞는다고

 

해야되나?? 첫인상과는 살짝 틀리게 너무 살갑더군요

 

 

 

 

 

 

첫인상은 황수정 같은 참한 스타일이라 생각해서

 

접근하기 어렵겠다 라고 생각 했는데 말이죠

 

말을 하면 할수록 말을 더 하게 만드는 스타일??

 

그리고 말을 이어가면서 언제 옆에 붙었는지

 

모르게 아주 자연스러운 스킨쉽까지 ^^

 

슬슬 시작해 볼까?? 이런 느낌이 아니라

 

어느순간 갑자기 왜 위에 올라 탑니다 . . . . .

 

다시 이어지는 스킨쉽 제 귀에 살포시 뽀뽀를 하길래

 

저도 고개를 들어 간만에 여상키스를 즐겨 봅니다

 

 

 

 

 

 

 

키스감이 상당이 좋더군요 이 느낌 오랜만입니다

 

여상자세에서 키스 이게이게 느낌 죽이거든요

 

키스를 이어가며 아까부터 눈독 들이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 봅니다 아 이 가슴 뭐지?? 끝내주는데??

 

입고 있던 가디건을 살포시 벗어 줍니다

 

저도 그상태로 몸을 일으켜 원피스를 서둘러 내리고

 

브라를 풀어 명품가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봅니다

 

이야 ~~~~~~~~~~~~~~

 

역시 끝내주는 뷰를 연출해 주더군요

 

꼭지까지도 핑. . . . . . . .

 

간만에 눈이 호강 합니다

 

 

 

 

 

눈이 호강했으니 이제 코로 향을 음미 합니다

 

몸에 바디미스트 같은것을 뿌렸는지 아주 달콤하고

 

끈적이는 향이 코 끝을 강렬하게 자극 합니다

 

향을 흡입하니 쥬니어는 아주 미친듯이 성을 내더군요

 

더이상 참기 힘들어 혀를 가져가 봅니다

 

보기좋은 가슴이 맛도 있다??

 

혀로 미친듯이 여기저기 빨아 재껴 봅니다

 

그리고 손은 또 여기저기 . . . . . . .

 

 

 

 

 

 

더 이상 쓰면 자삭 해야겠죠?? ^^

 

긴말 안하겠습니다 모든것이 끝내줘서

 

담에 또 보고 싶게 만드는 미친 매력

 

그것이 하은이의 최대 장점일듯 싶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와꾸는 참한 스타일로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끝내줍니다

 

 

 

 

몸매는 뚱하지도 마르지도 않고 아주 보기 좋은

 

스타일로 몸매에 비해 가슴이 아주 큰편입니다

 

 

 

 

키스는 아주 끈적하고 자극적입니다

 

뭔가 유혹하는듯한 묘한 키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마는 잘웃고 잘떠드는 스타일 입니다

 

나름에 경력도 있고 손님이 말을 많이 하면

 

같이 잘 떠드는 스타일인듯 보여집니다

 

칭찬을 상당이 많이 하는 스타일??

 

 

 

 

 

피마는 남심을 잘 자극할줄 아는 스타일이라

 

왠만하면 내상없이 즐거운 시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