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매니져 후기
업소명 | 일산 애플 | 언니 이름 | 웬디 |
---|---|---|---|
종목 | 평점 | ★★★★★ /5점 |
얼굴 중하
토크 털털한것같은데 잘 모르겠음
플레이 몰라 안했음
5년동안 키스방 다니면서 여러 매니져들 밨고 경험도 한 나름 잔뼈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후기를 한번도 적은적 없지만 이 친구는 써야될것같아 이렇게 작성 하게 됨 내가 한시간동안 느낀 그대로 작성한거니 참고만 바람(누구한테는 정말 좋은 매니져가 될수도 있으니)
일단 처음 얼굴보고 말을 했는데 내가 느낀건 음 이 키스방일을 너무 쉽게 생각 한다것과(지금까지 여러 매니저들과 말을 했지만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매니져는 처음 봄) 플레이 타임을 할 생각이 없구나 이 두가지를 느낌 일을 쉽게 생각하니 굳이 플레이 타임을 해야되나?이런느낌이 강하게 느꼈는데 그게 그대로 현실이 됬음 말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한게 아님
... 그리고 이렇게 시간 오바되면 되려 매너져분들이 시간 분배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지금까지 들었음 그리고 난 말 잘한다 재미있다 이런말도 많이 들음 어떤 매니져 봐도 난 재밌게 말 잘 할꺼라고 매니져들이 항상 말해줌
난 최대한 매너 있게 매니져들에게 다가감 5년동안 이렇게 다녔고 어떤 매니져들은 더 잘해주기까지도 했음 나도 고마움을 느낀적도 많고.서로 안맞아도 최대한 노력해주는 매니져도 만났고 지금까지 다니면서 아 내상이다 이런거느낀적 솔직히 한번도 없음 다들 나름 노력하고 잘 놀고 나왔음 근데 이건 솔직히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작성하게 됬음
진상 손님도 많고 이 일이 힘든거 알아서 최대한 인간적으로 매니져 분들을 상대 했고 지금까지 본 매니져 분들은 쉽게 생각 안함 근데 이 매니져는 남에 돈을 쉽게 생각하는것같아 이렇게 작성함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임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