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료한 오후, 햇님이를 보러 에이핑크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출근부를 보고 접견하고픈 매니져였는데~

 

나름 회장조이기도 하도 시간이 안맞아 이제야 보게 됐네요.

 

업소에 도착해서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양치 후~

 

티를 배정받고 잠시 기다리니 햇님매니져가 들어오는군요.

 

 

< 외모 및 몸매 >

 

02년생답게 어린티가 팍팍 나는 얼굴입니다.

 

귀엽고 똘망똘망하게 이쁘고 키방기준 중중+로 보여집니다.

 

몸매는 프로필과 일치하는 날씬한 슬림형입니다.

 

윗동네도 비례하게 a~a+ 그 어딘가로 보입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어린나이답게 피부도 탱탱 &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친구네요.

 

 

< 마인드 및 플레이 >

 

어린처자라 붙임성이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기우였네요.

 

응대력이 서비스 종사직 못지않게 우수합니다.

 

손을 어루만지면서 다가오는 친화력에 살살 녹네요.

 

또한 어두운 구석 없이 밝고 명랑한 성격때문에~

 

저까지 덩달아 엔돌핀이 돌더군요.ㅎㅎ

 

플레이시에도 키방수위내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키스도 단키부터 혀를 감는 딥키스까지 빼지않고 받아주네요.

 

비흡연자라 냄새도 안나고 가글 향기가 솔솔~

 

근데 예상밖의 아웃스탠딩한 그 무언가가 있어 좀 놀랐네요.ㅋ

 

 

< 총평 >

 

제가 본 햇님 매니져는~

 

육덕 글램 처자 선호하시는분 빼곤 누구나 만족하실듯 하네요.

 

참고로 냄새에 좀 민감한 매니져니~

 

청결하게 샤워 및 향수 챙기시면 더욱 이쁨(?) 받으실꺼 같네요.

 

그나저나 또 보고 싶은데 출근을 안하니 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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