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에 나타난 좋은 매니져
고장난 용품
1
3312
0
0
2023.11.25 11:43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나른한 일과를 마치고 아무 생각없이 볼륨의 출근부를 보다가 유독 눈길을 끄는 예명을 발견합니다.
'세라'
이유 모를 끌림을 느끼고 조용히 볼륨에 전화해서 사장님과 컨택을 하는데...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대가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
.
.
.
익숙한 구디역을 나와서 걷다보니 롯데리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생각해보니 배가 출출한 것을 감지하고는 롯데리아로 직행.
새우버거 세트에 오징어링으로 배를 채우고 다시 볼륨으로 향합니다.
볼륨에 도착한 이후 티에서 대기를 하니 입장하는 세라 매니져..!!
민간인 느낌의 깔끔한 마스크가 마음에 드네요.어느 남자가 봐도 마음에 들 얼굴입니다.
몸매는 보통인데 은은한 볼륨감이 좋네요 ㅋ
조용히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하는데...
띠용?!
키감이 엄청 좋습니다 ㅎㅎ
이후 어느새 시간은 종료되고 함께 티에서 나오는 우리.
볼륨에 또다시 훌륭한 매니져가 등장했네요 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