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결국에는 역시나 효주에게 사용했습니다 ㅋㅋㅋ

가양역에서 내린 뒤,강서구청 방면으로 걸어가는데...날씨가 좋아서인지 거리에 사람도 많더군요.

약 10분 정도 걸어서 W에 도착.

언제나 친절하신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ㅎㅎ

양치 후 티에서 대기하고 있었구요.

누워서 핸폰하고 있는데 효주가 입장~!

최근들어 자주 보니 더욱 이뻐보이는 효주입니다.

캠핑 관련 이야기도 나눈 뒤 달콤한 키스에 돌입.

효주는 정말 언제봐도 멋진 매니져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구요.

늘씬한 몸매와 상냥한 마인드가 역시 좋았습니다.

신나게 키스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 종료....ㅜ

이후 손잡고 함께 나왔네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 실사를 못찍었는데...담에 볼 때는 꼭 실사 찍어 오겠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