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협찬해주신 일산-시그니처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성업하시고 대박나세요
그리고 6월 4차 이벤트에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제 후기는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달리실때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키방 나들이어서 설레였습니다
화정역은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지하철역 내리자마자 번화가이고 로또 명당 판매소도 있네요

예약 과정부터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마음이 들뜬거 같습니다

시설 자체가 워낙 깔끔합니다 청결~베스트네요
또한 T안에 세면대가 있어서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리야 언니 입니다

< 외모 >

방안에서 대기하다가 리야 언니를 본 순간 제 기준이지만 후광이 비추네요!! 전반적으로 민삘이면서 오똑한 콧날과 흘러넘치는 분위기는 섹시함도 보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대기업에서 회장님의 비서실에서 일하는 사원
같아 보입니다
외모 자체가 제 기준으로 아 이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바디 >

168cm의 키에 슬림 스타일입니다 리야 언니는 살을 더 뺄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더 뺄 살도 없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라인 자체가 굴곡져 보이며 특히 뒷태는 길 가다가 한번쯤 뒤돌아 보게 할 정도 입니다
피부도 상당히 좋고 깨끗합니다

< T 마인드 >

처음에 옆에 앉을 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까?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걱정이 많았었네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대화톤이며 지친 마음을 치료해주는 리야 언니였습니다
같이 있는것만으로 안정적인 정서감을 주는것 같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p 마인드 >

수채화를 그리는 듯한 키스감이 었습니다 그림속에 빠졌습니다
때로 짙은 붓터치의 키스감 때론 얕은 붓터치의
키스감 느꼈습니다
전 하얀캔버스의 리야 언니에게 붓터치도 해줍니다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 수채화가 완성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