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나본 다섯명의 Qeen의 매니저들은 

다들 몸매가  날씬에서 보통 이더군요.

퉁퉁한 소위 약퉁 스타일이상들은 없었습니다.

또 와꾸도 다들 괜찮았구요.

극도로 날씬한 아가씨들만 좋아하는 나로서는

적어도 지뢰 는 없었기에 외모로는 내상이 없었다는

중요한  점이네요.

속옷선전이 생각나죠.

 "사랑의~ 비너스 ♡"

딱맞는 몸매와 와꾸입니다.

예명이 비너스라서인지 흰색 브래지어와 하얀색 티팬티가  머리속 이미지로 새겨집니다.♡♡

티에 들어오는데  홀복이 강렬한 짙은 주홍색상의  타이트미니 원피스라  '눈에

확~뜨입니다.'

활짝 웃는데  어디선가 본듯한 , 낯이 익은듯한 밝은 모습입니다. 

요새 흔히 말하는 고양이 상과 강아지상의 오묘하고 절묘한 , 약간의 업소필이  조화된  중중+ 이상의  얼굴입니다.

필라테스를  5년간 했다는군요,

아... 지금도 하고 있다고 앞으로도 한다고 합니다.

탄탄한 몸매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 쫙빠진 몸매 입니다.

가슴과 엉덩이는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은 본래 모습인데도 가슴크기는 비플이상 되보이고 비교적 모인 형태라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좋네요,

방뎅이는  운동을 쉬어 탄력이 떨어졌고, 쳐진것이라는데도 오똑한 오리 궁뎅이 형태로  S자 몸매를 잘 보여

줍니다.

TALK MIND:

이십대초반이 아닌 이십대 중반이라 무난한 대화를 합니다.

상대에게 적절한 어투와 대화주제를 잘 맞춰서  대화코드를 잘 이끌어 냅니다.

기분좋은 분위기에서 티마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좋은 티마에서  즐달할수 있는 피마로  이어줍니다.

PLAY MIND:

장키보단 단키에 능합니다.

플레이시 정해진 수비범위가 있기에  방어력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터치에는 관대한 편입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교감진도형이라 다음 만남이  더욱 기대 됩니다.

출근하면 바로 예약 하려고 합니다.

이런분들이 보면 좋을거 같에요.

성숙한 이미지의 필라테스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선호하는 분들.

좋은 티마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피마를 

가지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