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4단계로 달리지를 못해서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6월달 마지막에 간 후기라도 남깁니다^^

분당오란씨는 제 첫 키방업소라서 꽤 정이 가는곳입니다. 첫느낌이 좋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꽤 꾸준히 다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자주보는 매지니져가 있는데 그 매니져가 외모로 자기보다 이쁘다고 인정한ㅎㅎ 은진 매니져를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이쁘네요

f

제 기준에선 이쁩니다. 민삘에 수수한 느낌

성형느낌 없음

b

키가 크고 늘씬 슬렌더 타입

미드는 제 기준에선 부족하나 그래도 늘씬해서 좋음

(자연산a가 의슴c보단 훨씬 낫죠)

특히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각선미가 좋아서

모델처럼 보기 좋네요

육덕,글램 좋아하시는분들은 패스요

t마인드

첫인상은 좀 새침해보이길래 조심스레 말문열었는데

조금 대화하다보니 소탈하네요

먼저 잘물어봐주고 잘웃어주고 이쁘게 말을 하네요

p마인드

첫접견이라 제가 적극적이질 못해서 공격력, 수비력 판단 불가이긴한데, 일단 터치에는 관대합니다. 일단 오늘은 첫날이라 얘기를 많이 하고 왔네요

담에 다시 만나서 적극적으로 공수 교대로 놀아봐야죠ㅎ

슬렌더 취향분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