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캐슬] 간만에 본 요미 세정
업소명 | 상동 캐슬 | 언니 이름 | 세정 |
---|---|---|---|
종목 | 평점 | ★★★★★ /5점 |
코로나 시국을 뚫고 다녀온 방문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녁 약속을 잡고 간만, 거의 복귀 수준의 세정매니저를 예약 후 달려봅니다~~
외모&몸매)
첫인상은요! 귀여움을 바탕으로 이쁘장한 얼굴은 웃을때 배우 이유리를 연상시키며, 보기 좋은 알찬 미드와 약통으로 가는 몸매,
전 오랜만에 보니 느낌이 확오네요~^^
티마)
여자한 목소리로 살갑게 다가오는 그녀~!
오랜만에 본 저를 알아 봐주네요. ㅎㅎ 이맛에 세정이 보긴하지만.
서로 알콩달콩 즐거운 대화속에 편안함을 느끼며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네여 ㅋㅋㅋ
오 학교도 잘 졸업하고 투잡으로 키방에서 일하네욯ㅎㅎ.
피마)
편안함속에 분위기를 잡아 그녀의 입술을 탐해봅니다! 역쉬 키스 실력은 여전하더군요.
촉촉한 입술과 혀끝에서 전해지는 달달함에 황홀한 키탐을 즐기며 그녀에게 따뜻한 손길로 다가가 자극적인 교감을 나누니 행복한 미소 지으며 저를 괴롭히고 싶다는군요~^^
자세를 바꿔 그녀의 마루타가 되어 끈적한 공격을 받아보니 불끈불끈 방안가득한 온기로 제가 엄청난 압력으로 솢구치는 힘을
...그녀의 속삭임에 꿈틀꿈틀 하이애나의 공격 본능을 깨우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그녀와의 즐거운 교감속에 행복한 시간되어 gg..
프롤로그)
길거리가 한산하네요, 아 어서 이 난국이 안정화되어
달리머 분들께서 즐기는 세상이 어서 왔슴 좋겠네요.
세정의 매력에 조만간 다시 들어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