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아리) 정보성 후기 #192 - ❤️얘를 어떻게 추천하지?❤️외모 몸매 이런거보다 티마가 관건일거야✅후기 잘 읽어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왠만하면 봐✅얘한테 내상당하면 진상이라는 증거다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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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형들아!
나 이번에 일산에서 8번째 업소 하나 새로 가보고 왔어.
오피형 키방 달달이야.
필터없이 그냥 말할께.
요 업소 전에 이름이 이지금21 이라는건
일산권 키방 달리머 옵들이라면 누구나 알거야.
사실 이 업소는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좀 했어.
이상하게 이 업소 아이들 후기에 안 좋은 댓글 다는 옵들을 종종 봤고
그닥 즐달 후기도 안 보이고...
일산이 원래 후기가 잘 안 올라오는 곳인데
그런 와중에 이지금21 은 후기가 드문 편이었지.
이러면 솔직히 망설여지지.
근데 궁금한 아이들 몇명 메모해놨는데
안보면 존나 후회할거 같은거야.
나는 아이가 소프트하든 말든
내가 개발리든 말든
궁금한 아이를 안보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
그러다 은퇴라도 하게 되서 영영 못보게 되면 존나 현타옴 ㅋㅋㅋ
그런 와중에 요 아이 후기가 눈에 띄더라?
옵들 후기가 꽤 좋은거야.
그래서 달달 가보기로 결심한거야.
응! 얘 때문에 달달을 가보기로 한거지.
요 아이가 달달에서 처음 본 아이는 아니야.
달달 초객으로 본 아이는 따로 있어.
그 아이는 일단 꽤 맘에 들어서
한번 더 보고 확실한 정보성 후기로 옵들한테 소개하고 싶어.
내가 왜 이렇게 신중하냐면
일단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과거에 이지금21 일때는
업소 자체가 왠지 일산에서 소프트하다?
내상이 많다? 이런 느낌이 있는거 같았어.
근데 이제 업소명도 달달로 바꼈고
내가 느낌이란게 있잖아?
처음 방문했는데
사장님이신지 실장님이신지...
남자분이 존나 친절해...
내가 키방 다니면서 사장님이나 실장님이 손님한테
친절한 업소치고 아이들이 별로인 가게는 한번도 못 봤어.
그리고 초객으로 본 아이도 정말 괜찮던데?
이번에 두번째 방문에 본 아리도 졸라 괜찮아.
운영진이 바뀌었다고 하던데
업소 분위기 자체가 전에 옵들이 안 좋게 생각했던 때랑
조금 달라진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여튼 말이 횡설 수설한데
첫째, 가게 업관이 바뀐거 같고
둘째, 아이들 꽤 괜찮은거 같던데?
셋째, 사장님(실장님? 하여튼 남자분) 존나 친절해.
그래서 이 업소 좀 신중하게 파보게...
하... 일산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분당 넘어갈까 생각했는데
난 왜 일을 항상 이렇게 벌이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여튼 서설이 너무 긿었지?
아린 매니저 업소 프로필이야.
노크 소리와 함께 키가 훤칠한 아이가 들어오네.
테이블에 마주앉은 아이 가슴에 시선이 가...
보정 속옷인가...? 가슴 볼륨이 꽤 좋네 ㅎ
난 걍 가슴만 봤는데 즐달 예감이 뿜뿜하더라.
F : 어깨에 닿는 중단발이야.
얼굴형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
강아지상인거 같기도 하고 고양이상인거 같기도 하고...
괜찮은 얼굴인데
이쁘장하다? 예쁘장하다?
이런 수식어는 이 아이한테 안 어울리는거 같아.
걍 존나 쉬크한
쿨하고 털털한
컬크러쉬 냄새 풀풀 풍기는 그런 얼굴(표정?)이야.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
하드웨어는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는 남자(or 걸크러쉬) 느낌?
옵들에 따라 요 아이 조금 쎄 보인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막상 이야기해보면 절대 안그러니까 쫄지말고 ㅋㅋㅋ
여튼 이목구비 다 무난해.
약간 쎄보여서 성숙해보인다고 생각할 옵들도 있을거 같긴하다.
근데 그거야 옵들 취향이랑 영점이 가지 각색이라
내가 함부로 말할 건 아닌거 같다.
여튼 내 기준 키방 중중+ 반+ 에서 영점 잡혀.
옵들은 존나 까칠하니까 중 반+ 은 볼거 같은데?
요 아이는 애교있거나
여자여자한 티마가 아니라서
외모가 조금 손해보는 느낌이 있어.
취향이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아마도 와꾸 내상은 없을거야.
B : 장신의 나름 잘 빠진 스탠 몸매라고 생각해.
일단 프로필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키는 168cm 맞을거야.
서서 안아보는데 키 크네.
체중은 46kg 보다 더 나간다.
키가 있고 스탠 몸매니까 당연히 더 나가.
그게 정상이지.
가슴은 B컵 맞아.
딱히 흠 잡을데 없는 그런 몸매라 내가 부연 설명은 하지 않을께
T : 이 아이랑 옵들이 잘맞냐 안 맞냐는 아마 티마에서 판가름 날거야.
티마가 쿨하고 털털해.
약간 쎄보일수도 있는 그런?
걸크러쉬 느낌 분명히 있어.
하여튼 돌려말하는거 안 좋아해.
걍 돌직구야.
여자여자?
내숭?
애교?
이런건 이 애 성격이랑 멀어.
간보기? 여우짓? 밀당? 이런거는 안해.
걍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
이야기는 잘해.
옵들이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기본 예의만 안다면
말진상이나 갑질만 안 한다면 서로 솔직한 토크 시간 될거야.
섹드립 이런것도 그냥 필터 없이 말해.
존나 쿨해서 맘에 들어.
P : 얘한테 피마로 내상당하면 그건 걍 옵들이랑 이 아이가 인연이 없는거야.
대화 시간때 이야기하다보면 '아... 즐달하겠구나' 감 올거야.
대신에 진상짓이나 갑질...
또는 말 싸가지 없게 하면 국물도 없을거야.
키감 나쁘지 않아.
몸도 약간 민감한거 같아.
반응이 괜찮더라.
사운드는 약간 참는 스탈인데
솔직하게 표현해달라고 부탁하면
꽤 꼴릿한 소리를 들려줄거야.
공격력도 있다고 하는데
난 순서를 못 맞춰서 못 받았어. ㅜㅜ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지...)
특별히 트러블 없이 즐거운 시간 보냈다면 쿨하게 즐기는 마인드라
누구나 아리 맘~♥ 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될거야.
나?
...
......
나 이날 이상하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ㅜㅜ
아리한테 미안하더라...
졸라 응원해주는데 기대에 부응 못한 고개 숙인 남자... 시부엉 ㅜㅜ
몇일 쉬면서 컨디션 관리 좀 해야겠어.
이번 후기도 이상하게 길었네...
여튼 내가 후기가 길면 몇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요 아이는 분명히 괜찮은데
옵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거 같아서
접견 포인트...
즉, 아이 스타일 잘 파악하고
본인 취향에 맞는지 안 맞는지 잘 따져보라고
정보를 주려다 보니 늘어졌어.
여튼...
얘 괜찮으니까 한번 봐.
대신에 여자여자하고 애교 많고 귀여운?
이런 스탈 원하면 잘 생각해봐~ ^^
그리고 서두에 존나게 쓴거...
일단... 난 아직까지 달달 괜찮은거 같은데?
다 보지는 못했지만 궁금한 아이들 몇 명 메모해뒀거든?
보는데로 옵들한테 정보성 후기 올릴께.
도움 됐으면 좋겠다.
이상 달달 아리 후기 마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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