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당근] (유나), 하얀피부와 단아한 그리고 굿 룩킹, 온리 밤킹, 게릴라 이벤트
업소명 | 분당 당근 | 언니 이름 | 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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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방장님 실장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5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가 제 마음에 불을 질러 유나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연일 1500 명을 넘는 확진자가 나의 불같은 마음을 막지는 못하는구나 하면서 말이죠 ㅎㅎㅎㅎ.
실장님께 연락드려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주차도 3시간 무료여서.
드뎌 우와 문을 열고 딱 들어오는데, 완전 상냥합니다, 초접인데 매우매우 살갑게 대해주는데, 기분 업 임니다.
어리고, 몸매도 좋고 이뿌고 타이트한 검정. 원피스 룩도 엄청 좋고..
슬림 몸매 좋아하는 분들 여기서 강추 1점 임니다.
아 그간 스트레스가 얼굴 보는거 만으로도 엄청 풀리더라고요,..
요즘 유행인 드라마 이야기도 하면서 쓰담쓰담도 하면서.. 슬의생 이야기도 하고..
놀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가더라고요..
키감이 좋으네요. 오밀조밀한 입술,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 사슴이는 작지만, 핑유에 완전 모양이 좋고요.. 하고요. ㅎㅎ
아 인제 티마 피마 시간이양...예나 ㅎㅎ 언능 안겨라..
우선 피마도 좋습니다.
본인의 선은 있지만.. 완전히 느낌이 확 오는 언니더군요..
드뎌 본격적인 타임.. 즐기면서 키스도 아주 달달하게 잘하더군요..
검정색 꼬마 같은 팬티도 완전 귀엽곻ㅎㅎㅎㅎ,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시간 맞춰 나왔습니다.
다시함 보고 싶네요..ㅎㅎㅎㅎ
다시함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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