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아리]재접의 기쁨을 지금 다시 맛보다."실사첨부"--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이지금에 풍덩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길동이여입니다.
전날 원쿠로 보려했던 아리.. 시간착오로 새벽양을 보고 말았지여.
내내 서운했는데 어제 시간이 어케 맞아서 바로 달렸습니다.
언제나 아리는 사랑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일산 이지금21에서 달달로 업장명이 바꿨내여.
그녀들과의 달달한 혀악수로 달달한 시간.
모두 모두 기쁩니다.
항상 친절하게 방겨주고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처음뵙는 분이시라 누군고 헀는데 퇴실시 알고 보니 새로 영입하신 주간 실장님이시라내여.
앞으로 자주 뵐것이니깨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렇게 아리와는 두번째 그 실장님과는 첫만남이 시작됩니다.
대기실에서 옵들이 올린 후기 보고 있었다고 하내여.
물론 제 아디랑 기라성 같은 밤킹 키방러분들을 지목하시내여.
하낟같이 좋은 오빠들이라구....
새벽 2시까지 있을 그녀를 위해 제가 준비한 먹거리입니다.
배 고플것같아 샌드위치도 사고 우유도 준비하고
전날 새벽양 본거에 대한 미안함에 사과도 샀지여.ㅋㅋ
"와 신난다. 오빠 나 이거 다 먹어도 되는거얌? 나 먹는건 최고로 잘하니깐 고마버.."
이러면서 깜짝 키스를 하는데 그저 좋기만 하내여.
저 의자에 앉아 먹거리를 안고있는 사진을 찍어보려 했는데 홀복이 안이쁘다고 패스하자내여.ㅋㅋ
훤칠한 키와 독보적 라인에 귀여운 마스크를 하셨내여.
머리는 딱 좋은 단발입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슬램한 몸매에 흡연하고 타투없습니다.
웰베에 와꾸에서는 청순하면서 귀여움이 보입니다
일단 제옆에 앉아 보여주는 눈웃음 좋습니다..
손도 착 잡아주고..이친구 기본기가 아주 좋네요!
대화력 좋은 아리와 이런저런 담소를 즐깁니다.
스무살 아직 젋은 스무살.
할일많고 능력 있을 스무살.
아리가 딱 그타입입닏다.
욕심도 많고 꿈도 많은 아이랍니다.
저번주에 출근부에 안보여서 무슨일 있는가 했는데,
강원도로 여름 휴가 갔다 왔다내여.
"요새 코로나 사태로 어수선한데 가긴 어딜가?"
"그래도 암만 코로나 때문에 시끄러워도 올 사람들은 다 온다니깐.
이것봐바 오빠도 왔자나?"
"그야 뭐 아리 보고 싶었으니깐 온거지."
( '') (" )
제가 진거 같습니다.ㅜㅜ
비교적 관대한 수위 내 풍만해서 만질데 많은 조아의 바디 터치...
키스 하나는 진짜 잘하고 키스감 좋은 언니입니다
장키 위주로 키스룰 하고요 1시간 동안 키스만 하자고 해도 하자고 할 언니입니다.
간헐적이게 새어나오는 아리님의 애교석인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하내여.
그제 갔으니깐 몇일 셨다 또 찾아야 겠네여.
달달 업장 실장님, 아리매님 홧팅하시길여..
아린와의 즐건 시간 잘 보내고 잘 쉬고 왔내여.
이게 바로 재접이 주는 엄청난 축복이고 기쁨이지여.
다들 아시겠지만ㅋㅋㅋ
홀복이 안이쁘다고 안찍으려 하는걸 넌 자체적으로 이쁘다고 괜찮다하니 응해 주시내여.ㅋㅋ
과감한 인증샷은 아니지만 몇장 얻어왔습니다.
아리가 보니깨 검증된 두장만 올리겠습니다.
전 아리말을 잘듣는 길똥이니까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