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캐슬] (제니) 묘한 매력.. 최고의 힐링 (Only 여Top)
업소명 | 상동 캐슬 | 언니 이름 | 제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친구는 상동 케슬의 "제니" 매니져입니다.
후기에 앞서 을 주신 방장님과 케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였다...
을 사용하려고 케슬에 예약 문자를 넣어본다..
몇번의 시도는 다 마감,, 어제는 생각보다 많은 매니져들이 출근.
단랑 만 보고오기엔 좀 거시기해서 할인제외 매니져중 한 명인 "소민"부터 접견...
후기금지인 매니져라... 그냥 하나디로 평가만. "굿~~~"
소민이와 짜릿한 만남을 뒤로하고 또다시 양치질후 대기를 한다.
역시 안내를 해주었던 친구가 제니.. 실장일도 겸한다고..
다른 매니져들 다 입장후 젤 늦게 들어온다고...
같이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이어나간다.
제니의 첫 인상은...
조금은 차갑게 보일수도 있지만.. 이내 밝은 친구란걸 알수 있다..
대화도 장단이 잘 맞는다...
본인은 살이 쪗다고하던데..
아주 탱탱한 몸매... 허리 라인도 아주 좋다... 엉덩이도 잔뜩 화가 나있다.. ㅎㅎ
부드러운 입술과 달콤한 혀의 촉감도 베리굿~~~
도툼하고 찰진 가슴과 연한색의 꼭지도 말초신경의 자극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무척이나 민감한 몸.....
그리리 긴 시간이 아님에도 한껏 달아오르는 모습이 환장허것다..ㅠㅠㅠ
공격력도 느낌을 끌어올리기 충분하다..
어린것이 어디서 이런 기술을 습득한건지... 마많은 칭찬을 날렸던 기억...
소민이와의 달콤한 시간이 기억 속에서 멀리 날아갈즈음...
제니란 녀석이 자리잡고....
돌아오는 길에도 입술에 잔잔한 미소가 생길 정도로 진한 여운이 남는....
"제니"... 자주 봐야겠다~~~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