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이름없음으로 나올때는 무난하게 예약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연우 뺨치게 선예약 마감이 빠르죠.

그만큼  빛나 보고 싶어하는 오빠들이 많다는 건데  저도

선예약 마감조인  그런 빛나를 보고 싶어서 어렵게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특징이 사과시계를 차고 들어올만큼,  한입먹은 사과제품 매니아라 더욱 흥미가 있는 매니저 였습니다.

조아소프트는   Only

FACE &  BODY: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처음  티에 들어올때는 키가 큰 줄 모르겠더니  바로 뉘어서 다리를 쭉뻗게 해  나랑 키를 재 봤더니  키가 큰게 맞더군요.

눈이 커서 아주 인상적인데다

얼굴도 작고 긴생머리스타일이 길고 허리가 쨟아서 실제보다

키가 작아보이는 깜짝녀이기에 팔다리가 쭉쭉빵빵한 키와 몸매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외모에 아주 만족 하실 겁니다.

TALK MIND:

재미없고 따분한 아재개그를 널어놔도

까르르 하고 크게 웃어주며, 재밌다고 해 

아재들에게 근거없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아주 바람직한 티마를 장착 했습니다.

대화만 해도 시간이 다갈거 같아 적당한 타이밍에 끊어서 다음 피마로 이끌어야 더욱 즐달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PLAY MIND:

빛나 자신이 교감 진도형 이라고 할 만큼,

여러번 만나기를 원하는 매니저 이기에  첨부터 수위나가고 공격 지향적이기 보다는  여유있게 만나서 하나씩,하나씩 진도나가면 즐달 일거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라는  빛나 매니저인데

다음번의  다시 만남이 더욱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