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로제) 정보성 후기 #195 - ❤️❤️느낌표 필견녀❤️❤️신세경 느낌의 눈매가 예쁜 아이✅꼭 보세요✅장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태도 마인드 인성 상급⭐️취향 저격의 아이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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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는 얼마전 보고온 로제 매니저입니다.
사실 이 아이는 예명이 제 스탈이 아니라서 접견할까 말까 망설였던 아이입니다.
근데 안 봤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진짜 느낌표 모제들은 다 보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우선 로제 매니저의 업소 프로필입니다.
에어컨 공사가 완료되서 정말 시원하네요.
쾌적한 실내 온도에 만족하며 아이를 기다려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예쁜 아이가 아주 약간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수줍게 웃는데
'와... 시밤... 존나 맘에 들어... 지명 한명 추가!'
F : 검은색 긴머리.
얼굴형은 딱히 정의하기 힘든데
굳이 말하자면 강아지상이 맞는듯하고
얼굴 윤관이나 헤어 그리고 전반적인 느낌이
저는 수지 스타일의 얼굴형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이목구비가 수지 싱크는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기본 베이스는 이쁨입니다.
요 아이는 딱 봤을때 '미인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다소곳하고 요조숙녀같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청순한 느낌도 있고 여자여자하다는 느낌도 정말 많이 드네요.
이목구비 다 예쁜데
특히 눈이 예쁩니다.
눈매가 약간 신세경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아주 약간 새침떼기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피부도 좋고 트러블이나 상처 하나 없습니다.
제 기준 키방 중상+ 에서 영점 잡힙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얼굴이고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옵들은 까칠하시지만
이 얼굴은 중+ 은 보시는게 맞습니다.
취향이 다르면 할 말 없지만
현키방에서 이 아이는 예쁜게 맞습니다.
B : 장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몸매는 스탠 ~ 약통 사이에 위치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딱 중간쯤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을 검증하자면
키는 168cm 비슷합니다.
체중은 48kg 보다 더 나갑니다.
가슴은 B컵 보다 훨씬 큽니다.
최소한 C컵은 됩니다.
이 아이 운동을 한 몸인듯 합니다.
스탠보다 위의 몸매인데 보기 싫은 살들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무언가가 있는듯한 착각에 빠질듯
전체적으로 라인이 상당히 좋아보이더군요.
하얗고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
비율 좋은 몸매.
너무나 예쁜 최소 C컵 이상의 가슴.
크기, 모양, 그립감, 밀도, 질감, 촉감 모든게 너무나 맘에 듭니다.
본인은 배 나왔다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속상해하는데
대체... 어디가 뱃살이 있다는건지 전 당췌 모르겠더군요.
너무나 예쁜 복부 라인과
약간 쏙 들어간듯한 허리
그리고 아래로 이어지는 예쁜 골반과
탱탱한 엉덩이
팔 다리도 비교적 라인이 예쁘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몸매라서 행복했습니다.
슬림한 몸매 좋아하는 옵들만 아니라면
대부분 만족하실겁니다.
T : 완전 취향 저격 티마였습니다.
요 아이 뭔가 귀엽습니다.
아직 애기애기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이쁘고 귀엽고
(저한테 있어서는 그렇게 들리더군요 ㅎ)
하는 행동도 말도 너무 귀엽습니다.
근데 얼굴은 약간 미인상의 이쁘장한...
신세경 느낌을 주는 너무 예쁜 눈으로
절 바라보며 말하는데
대화하는 내내 너무 좋아서
연신 웃었네요.
뭔가 약간 백치미? 어벙한?(좋은 의미로)
그런 말투나 표정, 행동들이 매력적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오는 습관적인 소리들.
본인은 모르는데 너무 귀엽더군요.
아이컨택도 너무 좋고
태도도 너무 좋고
걍 어린 애인같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목소리와 태도 행동 모든것에 애교가 베어있는듯한?
품에 안겨서 이야기하는것도 좋아하고
뭔가 이쁨 귀여움 받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여튼 너무 행복한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P : 음... 요 아이 피마는 그냥 재접 후기 쓸때 말할께요.
아직 복귀한지 얼마 안됐고
적응하는데 시간도 필요하니까
출근 잘하고 적응 잘한거 같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재접 후기 쓸께요.
예전에 실사 후기 올라오고 옵들이 너무 관심을 많이 보여서
뭔가 부담스러워서 일 쉬었다는 말을 해서
맘에 드는 아이 만났는데
출근 안하면 안되니까 양해부탁드립니다.
요 아이는 앞으로 계속 볼거라서요 ㅎ
이날 로제를 보고 와서 확신에 가깝게 든 생각.
'앞으로 이 아이 보기가 쉽지는 않겠구나...'
아마도 출근부 올라오면 빠른 선마감이 될 겁니다.
요 아이는 '느낌표 필견녀' 와 '꼭 보세요' 타이틀 줄겁니다.
지금도 너무 이쁘고 몸매 좋지만
만약 다이어트해서 살이 좀 빠진다면
'일산 필견녀' 급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넘나 맘에 드는 아이.
빠른 시일안에 재접할겁니다.
요 아이 역시 재접 후기 쓰고는 다시 언급 안 할겁니다.
예약하기 힘든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그럼 이만 느낌표 로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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