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우리 효주를다시 보러 갑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효주 |
---|---|---|---|
종목 | 평점 | ★★★★★ /5점 |
4월 6일 화요일 오후에
새로운 4월이 시작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의 바람이 날 정도로 살랑살랑 대는 봄의 향기를 느끼며 자꾸 보고싶은 매니저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달림신이 찾아와서 예약을 합니다
다행히 시간이 남아있네요
얼마전 어느분이 실사 후기도 멋지게 올려주셔서 잘 봤어요
강남에서 다니긴 다소 멀게 느껴지는 강서구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가는길이 가벼이 날아갈것 같네요
오늘도 역시 아아와 바람떡을 사가지고 입장을 합니다
W까지 오는길이 힘들어서 티에서 아예 누워서 기다리는데 바로 들오옵니다
처음이 아니라 재접이어서 안면은 터놓은 사이라서요
효주도 하이톤으로 안녕 인사를 하면서 소파위로 올라옵니다
몸에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몸매는 슬림의 판박이입니다
효주는 손님 얼굴은 확실히 잘 기억을 하는데 플레이는 생각이 안난답니다
그것까지 다 기억한다면 천재가 아닐까요???
제가 처음에 끝까지 간 사이라고 하니까 바로 뻥이라고 대답합니다 ㅎㅎㅎ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뽀뽀도 하면서 놀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불은 줄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서 키스부터 스캔을 해봅니다
공수 교대로 서로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지요
키감은 아주 좋아요
정해진 범위안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젊고 예쁜 매니저랑 같이만 있어도 행복할 따름입니다
기를 받는것 같아서요
여러분들 지하철을 탈때 경로석 쪽으로는 가지 마세요 여러분의 기가 어르신들한테로 다 갑니다 ㅎㅎㅎ
항상 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시죠
오늘도 아쉽게 퇴근시간입니다
두번째 만남의 선물은 산삼주를 한병 줬어요 ~~~
다행히 효주가 애주가더라고요
매일 혼술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막걸리에 빠졌다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한다고 하는데 전혀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방이 없어요
부러운 몸매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어요
또 보러가야지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