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빙유](시은)커먼 베이비와 알콩달콩 4탄."실사첨부"--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시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얼마전 새벽감성님의 후기로 시은이가 왔다는 반가움을 봤지여.
그리하여 기다리게 됬지여.
저 휴무날.
시은짱 출근날.....
조마 조마 기다리는데 러빙유의 춝근부에 쩍하니 시은짱이 뜹니다.
그때부터 저의 마음은 환해지지여.
2시 첫타임을 노렸지만 선예님께 뺐깁니다.
두번째 탐이라 그래도 행복이내여.
간만에 찾아간 러빙유 위치가 햇갈립니다.
그래도 넉넉하니 갔으니 망정이지 빠듯하게 갔더라면 이 더위에 땀범벅였을 껏입니다.
오래간만에 뵙는 실장님도 안녕하시더라구여.ㅋㅋ
양치를 하고 결제를 합니다.
러빙유 갈때마다 주시는 호수공원이 잘 보이는 그티입니다.
오늘도 커튼 뒤에 숨어있다가 놀려껴 줄라고 했는데,
아까 현관들어올때 동선이 맞아서 오빠 온지 알았다고 하내여.
공부와 자격증 공부로 잠깐 서울 친구집에 있다가
일산으로 왔다고 하내여.
학교도 종강했다하구여.
언제 일산으로 컴백한거여? 보고 싶었잖아..
그렇게 보고 싶었으면 오면 돼지?
왜 오지도 않구 그렇냐고 투덜거립니다.
"먄. 나 사실은 옆 건물에서 놀아써.ㅜㅜ"
그래도 잃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답니다.
근 6개월만에 보는 것이라 아주 신납니다.
그사이 밥맛이 좋은가 살이 좀 올랐더라구여.
술을 참 좋아하는 시은짱. 술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시은 언니는 가까이서 본다면 귀염필도 보입니다.
담배광인 시은짱.
가벼운 커피탐을 하면서 한대 꼬라뭅니다.
"자기만 펴. 난 더워서 안필래.ㅋㅋ"
한대 피우고 우린 그렇게 누워서 쓰담질하며 서로의 입술을 탐합니다.
오늘은 장키에 이어 딥끼까지 소화해 주더군여.
먼일 있나 싶었는데, 해필 오늘이 그날이랍니다.
6개월만에 만난 우리 두리.
그래서 우린 깊은 대화는 못 나누고 손만잡고 있다 왔내여.
이상한 생각안하시는거지여..
그날이라서 팬티샷은 못 찍었내여.ㅋㅋ
감사합니다. 러빙유 시은씨.
고맙습니다. 러빙유 실장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