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이 친구였다? 20살 친구사이 NF53번 첫날첫출첫탐 NF54번 릴레이로 본 후기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53번 5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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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53번
외모 ㅡ 앞머리 없는 귀염 성깔있는 외모
몸매 ㅡ 스탠~약통 A컵. 피부 나쁘지않음.엉덩이 탄탄
대화 ㅡ 기분파. 자기 기분 좋아야 말 많아지고 자주 야림
플레이 ㅡ 티 들어오자마자 자기 오늘 그거 터졌다고 건들지 말라해서 그럼 키스라도 하자 했더니 키스 싫어한다고함.
그럼 뭐하냐고 물어보니 탁자에서 담배 2대 피더니 대화나 하다 가라고 함. 자신은 고집이 쎄서 하기 싫은건 죽어도 안한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하루이틀 일해서 용돈 벌려고 나오는거라 다음에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다음부턴 자기 말고 다른 언니들이나 보고 가라고 하던대..
허허 아무리 어려도 돈의 대한 개념과 돈을 지불한
손님의 대한 서비스가 1도 안갖쳐줘 있는 매니저는 오랜만에 봄. 40분 시간 때우다 짜증나서 보냄.
54번(첫날첫출첫탐)
외모 ㅡ 레드벨벳 예리. 나인뮤지스 금조아? 닮았다고 듯는다고 함. 딱 봐도 애기애기. 중중+
몸매 ㅡ 피부 예술. 스탠. 가슴이 핑크에 C컵 이상. 엉덩이 말랑말랑
대화 ㅡ 조곤조곤 말이 많고 교감 잘됨. 어른들에게 사랑받는다던대 진짜인듯. 어디가도 적응 잘할 타입.
플레이 ㅡ 단키 중키 잘함. 약속있다고 화장 안지워지게 키스해 달라고 하던대 귀여워 숨질뻔ㅋㅋ
공격력은 없지만 역립이나 터치에 거부감은 안보였음. 뭐가 더 필요했지만
잔잔한 소울에 내 양팔을 힘겹게 잡으며 내뱉는 숨소리에..하아~ 적응만 잘하면 충분히 모제 가능하겠구나 싶었음
53번 친구 맞나 싶을 정도로 일 잘함.
나중에 이름 받더라고 구분은 53번은 흡연. 54번은 비흡연으로 알아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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