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더분한 그녀와 함께 천국을 여행하다 - 유빈
비올렛
4
2069
34
0
2021.08.09 14:21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유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조금 지난 이야기예요.
친구를 만나고 생긴 다음 일정사이의 자투리 시간에 랜덤으로 에약했드랬죠.
시원한 방에서 좀 쉬려던것이었는데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좋은 선택이었네요.
친절한 빠반실장의 안내로 대기하던중 오늘의 처자 유빈 입장!
프로필대로 꽤 크더군요,신장도,몸매도....
덩치는 있지만 신장도 커서 저얼대로 뚱이나 통통은 아니고 약통정도 되더라구요.
낯가림 같은것이 조금 있는가 싶었는데 이런저런 호구조사가 끝나고 얼굴이 조금 익었다 싶으니 금세 만면에 웃음이 번지더군요.
우선 아이의 애티튜드가 밝기 그지없더이다.
무슨말을 해도 잘 들어주고 주억거리는 태도가 남자친구한테 이쁨 받을것 같아요.
특히나 함께 하는 시간 내내 뭘해도 교감이 넘쳐 나누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융기도 탐해봤고, 설왕설래도 빼놓지 않았어요.
덩치에 어울리게 혀도 바디감 그득하고 가슴도 아주 실했어요.
처음인지라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이 아이의 쓰담의 손놀림은 아주 지속적입디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대화와 반응들이 좋더라구요.
끝나고 돌아올때에는 함께하는 내내 보여준 살가운 웃음이 내내 떠나질 않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