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돌 방문기입니다.

사나 매니저는 이번이 첫 접견이지만

믿고보는 솔라와 연속 접견이었습니다.

실장님 친절히 안내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아이돌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매니저와 즐거운시간 보내는

것도 여름휴가의 묘미인듯 하군요ㅎㅎ 

[사나]

좋은 후기들이 많이 올라온걸 보고 

언젠가는 꼭 한번 접견하고 싶은 매니저

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보게 되었네요.

몰랐던 사실 중 사나매니저가 아이돌 창단 멤버였다는데 왜 이제서야 접하게 된건지 

이제라도 보게되어 다행인거 같네요ㅎ 

얼굴 민삘에 귀엽고 아이돌 사나 느낌에

몸매도 아담하고 탄탄한 힙이 장점인거같네요.

대화력도 좋고 털털한 매력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플레이 또한 공격력이 우수합니다. 

이번에 특별히 실사촬영에 동의를 구하고

몇장 올려봅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접보단 재접에서 더 큰 진가를 발휘 할거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라]

아마 지금까지 3접 이상은 하고있는 솔라와의

접견기. 이젠 보자마자 왔냐며 지난번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가며 수다쟁이가 다 되었네요ㅎ 

솔라의 장점중 한가지로 대화력 끝내주고 리드하는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끌어주면 잘 따라 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여름휴가를 떠났을거 같아 당분간 출근부 프로필에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출근부 떴다하면 눈여겨 보게되는 매니저인 만큼 힐링 그자체입니다. 플레이는 다른 분들 후기에서 이미 검증이 된만큼 수위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왠만하면 웃으며 보내줄거같은 힐링걸 솔라와 즐거운 시간보내고 이번엔 과감하게 속옷샷 촬영에 도전해봤습니다. 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네요.

최근 들어 새로운 매니저도 영입이 된거 같은데

앞으로 더욱더 발길이 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