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클래식] (디올) 심봤다~!!!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디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클래식의 "디올" 매니져입니다.
우선 "디올" 매니져의 프로필부터~~~
D I O R....
전 세계인이 알아주는 명품 브랜드..
어제 접견한 클래식의 "디올"... 딱 어울리는 예명이다. 디올~~~
출근한지는 몇일 지난 친구다...
프로필에 나와 있는것처럼 필견녀에 수위X, 다소 소프트.
한동안 선예도 안되던친구...
비니엉아가 무척이나 아끼는 듯 한... ㅎㅎㅎ
눈이 조낸 높은 깔쌈한 비니엉아가 이쁘다고하면.. 그냥 끝이다.
평소에 이쁘다라는 표현을 전혀 안쓰는엉아가 요즘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그 정도로 자신 있다는건데...
몇일전 선예제외에서 가능으로 풀렸다..
몇번의 시도는 물거품...
힘들게 선예에 성공한 어제...
일산권 예약마감 일순위인
연우를 어렵게 겟... 역시 행복했던 시간...
그리곤... 떨리는 맘으로 디올이를 만나러간다.
비니엉아의 단도리... " 살살 보셔야 합니다.." 미소짓는 모습이지만... 약간의 협박성..ㅋㅋㅋ
얼마나 이쁘길래... 설마 티나보다?
대기중이 노크소리와 함꼐 입장을 하는 디올..
보는 순간 벌떡 일어날뻔...
첫느낌?
이뻐...
어떻게 이쁜데?
야하지도 섹시하지도 않은데 개이뻐...
특히 눈이 참 맑어...
몸매가 쭉빵도 얄싸하지도 않은데 너무 보기 좋아...
미리 준비한 커피를 건너며 대화를 시작했어...
하... 그냥 하얀 도화지야...
내가 그리는데로 그려지는...
아니다... 내가 도화지 속으로 빨려가는듯한...
디올씨? 나 이십대는 넘어보이죠? 네.ㅎㅎㅎ
60대로는 안보이죠? 네. ㅎㅎ
디올씨 보려고 염색도 했는데... 60 안넘어 보이려고.. 꺄르르~~
입에서 나가는 말 한마디마다 빵빵 터져주는 디올...
웃는 모습은 그냥 이쁜 천사 한마리...
침대로 이동을 했어...
이끄는데로 잘 따라와...
키스도 해봤어.. 싫어하면 어쩌나란 생각과 함께... 기우였어.. 느낌이 넘 좋드라고
가슴도 만져봤어... 아담스럽고 포근해...
술을 좋아한다는데 애교 술배 대신 근육이 감지되는 복부...
느낌 좋은 힢... 선천적으로 멍이 잘 든다는 다리라인도 므흣...
어디서 싸우고 온듯한 다리의 멍들... 내가 가슴이 더 아프더란.. ㅠㅠ
그담은? 언니맘? 내맘?
둘다 아녀...
내맘은 이미 하늘로 날아가서 사라졌고...
언니맘은 글쎄.... 다음에 또 볼 수나 있을까 몰라..
"오빠.. 꼭 또 와야해요"란 멘트에 다시 주저 앉을뻔...
제 생각에 일산권 매니져중 완성형이라고 느끼는 현존 매니져가...
엘리스 "티나", 느낌표 "연우" 클래식 "은빈" 정도로 생각하는데...
디올이는 과연 완성형의 매니져로 거듭 날 수 있을지가 의문...
디올/디올 하니까... 엘리스의 디올이가 급 보고파지는건 왜임? ㅠㅠㅠ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